우리"월"님들은 인터넸공간에서 모여 있기 때문에
그저 각 자 모래알 일 뿐 단결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조구사사장님들은 한 분 한 분이 영향력이 있으시고,
또 수가 많지 않아 쉽게 뜻을 모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월척은 심판을 내리고,
등을 돌리고 앉아서 회원님들의 소리에 귀를 닫고 있는 것이지요.
회원님들
우리가 정말 의견을 모을 수 없는 모래알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월척운영자께서는 회원 어느 분이 말씀하신
<<< 기자들도 없이 오직 회원님들의 조행기로만 운영되어지고 있는 월척에선 광고와 기타수익들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회원들 >>> 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생각 같아서는 조구사가 시발점이니 시발점 찾아서 명명 백백히 해명 받고 싶네요.
선제공격자가 해명을 해야 하는것이지 두들겨 맞은놈이 왜 쫒겨나는냐 이말입니다.
물론 자연자연님 편에 계시는분들은 그러겠죠.
"두들겨 맞을 짓을 않했으면 문제 없지 않느냐?"
그건 그사람들 사정이고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는 곳입니다.
그사람들의 쌍방과실을 한사람의 과실인양 이곳에서 처음 말이 나오게 한 원인제공자가 조구사측이겠죠.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거죠.
자게방에 소란만 만들어 놓은체 자기들의 이득은 전혀 챙길수가 없는거죠.
운영자에게 어떤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 여부가 상당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