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면싼다님, 존칭에 대해서 물으셨군요.
님의 연배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월척 온라인에서
상대방의 호칭은 나이를 불문하고 닉네임에 ‘님’으로 호칭하시면 무난하실 것입니다.
스치면싼다님께서 이곳에서 결례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시려고 ‘존칭’까지
여쭌다는 것은 그만큼 기본적인 예절이 있으시다는 반증이겠지요?
월님의 평균 연세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40대 전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물론 저처럼 연식이 오래된 월님도 상당히 많이 계신 것 같구요.
그런데 오프라인 상에서 존칭이 좀 애매합니다.
보통은 자신보다 연배가 많으신 님께는 ‘선배님’이라고 칭하시면 되는데,
아버지뻘 되시는 님께는 사회 통념상으로 생각하시여 부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만남이 아니고 월척회원, 또는 동호회에서의 만남이라면
‘아저씨’라는 호칭은 좀 가벼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연배가 많으신 상대방에서 아무 말이 없으시면 그대로 불려드리면 되겠지요.
마음에 안 드신다면 어떤 식으로 불려주는 것이 편하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불려드리면 실수가 없겠지요.
그냥 존칭만 붙여 주시면 됩니다.
스치면산다님 ^^행복한밤 보내세요
안그렇습니까?붕실장님...ㅋ~~~텨===333
고때 고민하셔요~^^
선배님 하나로
다 해결됩니다
할아버지도 선배님이죠...ㅎㅎ
사장님이라 부르리까~
선생님이라 부르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선배님이쵝오일듯...ㅋㅋ
딸은 85년 1월이구요
선배님이란 호칭도 중요하지만
담배필때 미리 양해를 구 하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저 담배좀 펴도 좋겠습니까??)
할아버지뻘도 그러세요 하지 쬐만넘이 어디서 담배야???
이카진 않습니다
다만 아와 어가 다르듯 미리 양해를 구한 사람과 너는 너 나는 내 하고픈대로 한다(걍 핀다)
카면 한마디라도 더 알켜주고 싶은것 안합니다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은것 안합니다 ^^&
님의 연배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월척 온라인에서
상대방의 호칭은 나이를 불문하고 닉네임에 ‘님’으로 호칭하시면 무난하실 것입니다.
스치면싼다님께서 이곳에서 결례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시려고 ‘존칭’까지
여쭌다는 것은 그만큼 기본적인 예절이 있으시다는 반증이겠지요?
월님의 평균 연세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40대 전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물론 저처럼 연식이 오래된 월님도 상당히 많이 계신 것 같구요.
그런데 오프라인 상에서 존칭이 좀 애매합니다.
보통은 자신보다 연배가 많으신 님께는 ‘선배님’이라고 칭하시면 되는데,
아버지뻘 되시는 님께는 사회 통념상으로 생각하시여 부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만남이 아니고 월척회원, 또는 동호회에서의 만남이라면
‘아저씨’라는 호칭은 좀 가벼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연배가 많으신 상대방에서 아무 말이 없으시면 그대로 불려드리면 되겠지요.
마음에 안 드신다면 어떤 식으로 불려주는 것이 편하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불려드리면 실수가 없겠지요.
제 의견이 스치면싼다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