늣었어 죄송합니다. 지방 출장 관계로 낚시도 월척에도 접할 기회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마음으로는 하루에도 수십번 넘나 드느데... 그래서 늣게나마 가을 향기가를 담아 보았습니다. 귀가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맘에 드실런지요.
세상이 좋아져서 집에서 이렇게 예븐꽃을 볼수있으니
딱 제 입맛입니다 제가 찾던 그 꽃 , color 입니다
제 컴에 바탕화면으로 감상잘 하고 있습니다
작품감상료 를 드려야 되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