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해질무렵 운문호의 정경과 청둥오리 무리..☆
☆ 운문사 경내 극락교의 겨울 정취..☆
★ 극락교 아래 "이목소"... 옛날 비구니들이 세수하던곳..★
○ 낮아서 담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운문사의 아름다운 돌담길..○
○ 이름모를 석공의 천년 꿈을 간직한 석탑의 날개..○
◐ 영혼을 실어 법고를 두드리는 비구니...환상적인 연주였습니다..◑
○ 추녀끝의 아름다움...바람방울(풍경)
○ 고즈늑한 산사에 저녁짓는 연기는 피어오르고..○
★ 이끼낀 기와에서 지난 세월의 흔적들을 느껴보고....★
★ 운문사 경내 고목 감나무에는 아직도 감이 풍성히 달려있었습니다 ★
♡ 올해 날씨가 이상하다보니 철을 잃어 버린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 목련꽃 봉오리는 내년 봄을 기다리며 저렇게 봄을 준비하고있습니다 ♡
◎ 내년 봄이면 화사하게 핀 아름다운 목련을 볼수있겠죠? ◎
◎ 겨울 운무가 낮게 드리운 운문천의 아름다운 풍경..◎
◆ 지난가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었던 느티나무는 저렇게 나신으로..◆
♤ 풍성했던 솜옷을 모두 벗어버린 억새와 느티나무 가지..♤
♤ 수백년 세월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느티나무..♤
♤ 기괴하게? 생긴 느티나무의 형상..♤
◆ 아름답게 뒤틀린 느티나무 가지와 겨울의 운문계곡의 하늘..◆
▷ 낙엽 가득한 저 아름다운 오솔길을 그리운이와 함께 걸었으면....◁
▷ 해질무렵의 인적없는 평안하고 고즈늑한 시골 오솔길◁
▷ 낮게 내려않은 희부연 운무와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
♧ 겨울은 깊어가도 운문의 홍송은 푸르기만 합니다 ♧
♧ 맑고 깨끗한 운문천...겨울이라 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 옥빛으로 물든 운문천에는 파아란 하늘그림자가 어려 있었습니다..♤
♧ 옥빛 물빛에 느티나무는 제 그림자를 드리워보고..♧
▣ 주인을 기다리는 빈 벤치..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함께 잘보고 들었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저도 사진이 찍고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음에 사진찍으러 가시거들랑 저두 불러주세요.
전 FM2 유저입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서 사진을 찍은 회원님께 허락을 득하고 퍼왔슴니다.
아무쪼록 즐감하세요.
그리고 지는요.......폰카 밖에 없심더...흑...흑...흑.......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