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이라 몇장올려볼까 합니다.
올한해 모두들 자~~알 정리들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셨음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작가/Don Hong-Oai[中國人]
1929년 중국 광동 태생.
7세 때 사이공에 있는 사진사에서 견습생으로 지내면서 사진의 기초를 배움.
베트남 예술대학을 다닌 후 21세 때 예술사진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함.
1979년 보트피플로 미국에 망명.
이후 개인전들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사진세계를 보여줌.
고독한 목선外
그림같은 사진들이군요.. 즐감~~
육자베기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사진 잘 봤습니다.
허름한 낚시대 하나 걸쳐놓고
내 소중한 조우들과
술 한 잔 나누고 싶구나......
ㅋㅋㅋ!
두렷이 앉았으니
억만시름이 가노라 하직한다
낚*선아 잔 가득 부어라
시름 전송하리라.^^
매번 쏘주한잔하자고 말로만 하는것 같아 송구 합니다..^^
내년엔 꼬~~ㄱ...한잔 사주이소 =3=3=3
골대리님 반갑습니다..저두 너무 괜챤아서 퍼와 봤슴다^^
낚선선배 큰잔선배 이내말을 들어보소
노옹익은 탁주한잔 나물찬에 두부한모
목선이면 어떠하고 난전이면 어떠하리
이년가고 저년오면 시름잊고 한잔하세
내년엔 즐거운맘으로 물가에서 모두 뵙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