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가득한 꾼의 얼굴에 넘치고도 남을 미소 지을 수 있음은... ㅇ ㅇ ㅇ ㅇ ㅇ ㅇ 땟장 너머에 심어둔 꿈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소출없이 바쁜 가운데 참석한 간 밤에 터가 무척이나 쎄었던 소류회 정출에서~~
햇빛가릴려고 모자썼지만 얼굴엔 햇살이 내리고
뭔가의 기대로 부풀어있는 미소지움
정녕 꾼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