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
어버이날 행사로 집나서다 마당에 꽃 이쁘다했더니
" 꽃이이뻐 내가이뻐 " 바로 드리대네요
올려줘 " 어디? 거기 ...월ㅊ..... 헉 대략난감입니다 ㅡ.ㅡ
월님들 두드러기나신다했더니 ..... 두드러기나신님들께 약값드린답니다
청구하세요 ^^
장박짐 걷어야겠심더
누구신지~ ㅎㅎ
약값보내주이소
칠칠칠에 뺑기칠
깜짝 놀랬습니다.
꽃이 이쁜지 싸모님이 이쁜지~~~~~~~~~~~~~~~~
요즘 울 마눌님은 물어 보지도 않습니다.
잘 올리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와? 이쁘다해주는 사람이 없다나 뭐라나 .. 허거덩 ~
붕춤님요 방금 존날님께 댓글 지우라햇는데 ...
메렁하더만 붕춤님까지 ... 에라이 몰긋따 텨텨텨
꽃이 죽어 보이네요 ^^
절대 뒷거래는 없었음 ....ㅋㅋ
채바바님 게랄후라이 한번 먹고
싶네요~^^
낚시 그만두시고 집 지키십시요
원 세상에 ..
너무 이쁘셔서 어떻게 집비우고 낚싯터 다니시는지 ..
제집사람 보면 누가 더 이뻐 물을것같은데
안보여줘야 겠습니다
싸모뉨 딸랑~딸랑~ 켁!
그나저나 입으신 옷이 특이하시네요!
혹시 먼 외국에서 오신 공주?
사진 정말 잘나왔네요
폰 카로 저정도면 히야님 한번 찍어주세요
완전 놀라자빠지겠네요 이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재미있는글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형수님 꽃보다 훨이쁘십니다 미느리님따라서 딸랑딸랑 (맛나거해달란말은아니구요)
굉장한 미인이십니다..
채바님이 믿는 구석이 있으셨구나...
간수잘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