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길 소금 재워 하루뒤 후라이펜에 구어 먹었는데 맛이 정말 좋았읍니다.
조사님들도 한번 드셔보세요. 씨알은 당연히 좀 커야지요. 장만하는데 고기 기름이 장난이
아니데요 꼭 정어리 기름 나오듯...
이제 블루길 다 죽었서 ㅎㅎㅎㅎㅎ.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가물치, 베스, 쏘가리, 블루길 등등
육식 어종은 맛이좋읍니다.
그리고 베스 회로 먹어도 그만입니다.
배스 블루길 다 맛있습니다.
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루길이 좀더 낳은거 같습니다.
블루길을 손질할때는 가위로 머리 잘르고 비늘벗긴다음 후라이팬이 튀기면 뼈까지 다 십어 먹을수 있습니다. 중간 이하 사이즈로요
맛은 전어 튀긴것이랑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사님들도 한번 드셔보세요. 씨알은 당연히 좀 커야지요. 장만하는데 고기 기름이 장난이
아니데요 꼭 정어리 기름 나오듯...
이제 블루길 다 죽었서 ㅎㅎㅎㅎㅎ.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가물치, 베스, 쏘가리, 블루길 등등
육식 어종은 맛이좋읍니다.
그리고 베스 회로 먹어도 그만입니다.
그렇게 맛난다고요.. 음..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블루길 손바닥보다 큰것도 잡자마자 뒤로 휙휙 던졌는뎅.. 음.. 음.
저의 경우 조림으로 먹거나...오븐에 구워 먹는데....ㅋㅋㅋ죽입니다요..
배스는 아직 안먹어 봤는데 30이상은 별루고 30이하로는 먹을만 하다 하데요~~^^
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루길이 좀더 낳은거 같습니다.
블루길을 손질할때는 가위로 머리 잘르고 비늘벗긴다음 후라이팬이 튀기면 뼈까지 다 십어 먹을수 있습니다. 중간 이하 사이즈로요
맛은 전어 튀긴것이랑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상세하게 올려주시는지...
조만간 베스사냥(식용)가시는 회원님도 계시겠네요
환경보존에 숨은 공로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