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요즘 바람이 불어 낚시하기 너무 힘이 듭니다.
둘째가 낚시가지 마라고 우네요.
저는 갔을까요? 못갔을까요? ㅎㅎㅎ
저의 소중한 두 딸 올립니다.
셋째는 5월에 .............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3:18 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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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7D | 2011:10:19 1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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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습니다~ 낚시 못가실거 같네요..^^
더이상 표현할 말이 생각나질안네요^^
가심나오고 궁뎅이커지니
아빠하고도 내외하더군요
이쁜공주님들!
많이 사랑받겠네요
부럽습니다
세살짜리 아들 아빠인데 요즘 딸이 너무 부러워요
와이프 조르고 있는데 낚시 끊으면 생각해 본다네요ㅜㅜ
제 딸도 저랬는데 이제 위에 3등 코멘트하신 분 말씀마냥 가슴 나오고 엉덩이 커지면서 아빠 및 거의 모든 남자와는 말을 안합니다.
넘 이쁘다는 ㅎㅎㅎㅎ
근디 카메라가 두대씩이나 ....
둘중에 하나라도 가지고 싶다는 (부럽당 ^^)
아기의 의지 보다는 엄마의 의지가 가득 담긴 눈망울 같네요!
조사를 좀 해 보셔도 될 듯, ㅋㅋ
딸이없어서리 아들만 셌키우고 ...ㅠㅠㅠㅠ
그래도 낚시가자는 아들들이 있어 위안이되지만 ㅋㅋ
나도 딸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낚시 가시면 안되지요.저같은 경우는 얘들어릴적에(초등학교6학년까지) 애들과 같이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들 어른이 되어서 요즘은 가끔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성장과정) 교육에 있어서는 아빠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취미를 바꿔보세요^^ 가족이 같이 즐길수있는 것으로(아이들이 많이 자라면 낚시도하시고요)...
예쁜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ㅎㅎㅎㅎ
건강하세요
닭똥같은 눈물이...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