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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

IP : adb3295fb09cf01 날짜 : 조회 : 7417 본문+댓글추천 : 2

올 휴가 처가에 가서 집 앞 섬진강에서 아이와 아내 추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내가 자란 고향 지금은 보 가 생겨서 정취는 그 때만 못하지만 아이는 즐겁기만 합니다. 아이와 엄마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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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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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IP : 74d0d26b644a9c7
어로에서 물장난 치는
애기보니 옛생각 납니다
잘보구 갑니다
추천 0

2등! IP : 34da971b0a815da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엄마와 아이.....
살짝 담아갑니다......^^
추천 0

3등! IP : 8a80f75b848b74f
저 애가 커서 20년 후
겨울철에 이 사진을 보면
무엇을 느끼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