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 굴던 가재를 잡아 떡밥 그릇에 넣어두고 하루밤...
아침에 보니..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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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골짜기 작은 계곡에서 돌맹이 들춰가며 뒷걸음치는 녀석들을 잡다가 손가락 찝혀 울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의 후손들도 이렇게 이쁘고 멋진 놈들을 오래오래 볼 수 있어야 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