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붕사 회원님들과 매주 번출을 하고 있지만
이번 번출은 장마기간 이지만 폭염으로 계곡지를 찾았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열대야라고 외치지만 12시가 넘어서 한기를 느껴
이불을 덮어야만 했고, 대물붕어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잔챙이의
멋진 찌올림과 힘찬 손맛!
그리고 반디불이의 춤추는 장관의 모습....
이무엇이 부럽겠는가?
아침을 맞아 안개낀저수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왔는데 나의 내공이 부족하여
그 풍경의 다 담지 못하는 마음 못내 아쉽기만 하네....
<상주시 내서면 어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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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사진
그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는 나만의 열정
1빠임다요
산골짜기 에서 그윽한 향취를 많이 마시고 오셨는지요?
나항상님 적은나이도 아니신데 항상 솔선수범하시고 늦게온 조우님 편하게 낚시하라고 바닥작업 , 주변정리 다해주시는 토붕사의 솔선수범자
나항상님 항상존경합니다
글구 앞으로도 그모습 변치마시고
사진기술 예술임다 ..
열정적인 나항상님 ..... 건강좀 챙겨가시면서 하시고 ..................
이런 그림이 나오기까지 아무나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다고 나오는건 아니겠죠
나항상님 사진을 보면서 낚시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마음이 아름다워 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원한그림 즐감합니다.
한번가보고 싶네요 ^^
잘보고 갑니다.......
항상 사진 감상 잘 하고 있읍니다.
마니 마니 올려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