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2012:06:17 16:59:06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Exposure | 1/400s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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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2012:06:17 10:16:47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200mm |
Adobe Photoshop CS5 Windows | width : 1200 | height : 800 | Manual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200mm |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수위가 바닥으로 내달리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애타는 농심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짧은 밤 시간이 지나가고 아침 햇살에 자태를 뽐내는 수련을 보고 있으니
지친 육신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귀가 길에 반곡지에 도착하니 가족 나들이를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여.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
환하내요!!!
시원합니다 ^^
천년고찰 못잖은 깊은 상념에 젖어들곤 했던 곳인데
이제는...
난공님~ 반곡지를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전쟁이끝나고 왕십리저쪽 수로에서만난 한 청춘남여가 낚시을통해 사귀어과정을 보여주는데
끝내 이루어지질않더군요
저는 그소설을통해 낚시를 배우게돼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감니다 건강하세요
반곡지 안가본지 꽤되었네요~
한마리 하이소~
요즘도 여전하신듯 하네요.
참 반가운 인연을 만나시길.....
이젠 신록이 물들어 녹색물이 들 지경이군요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