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이십대가 끝나면 나의 청춘도 끝이라고 생각했었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나의 청춘은 끝나지 않았고, 봄도 여전히 다시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그가 다시 내게로 다가왔다. 살아있는 한 끝나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결말도 없고..그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도 없다. 그저 매일같이 다시 시작되는 오늘이 있을뿐.... -드라마 <달자의 봄>-
색감이 너무 아름답고 구도 역시 훌륭합니다...
저도 나중에 이름 넣는것 살포시 가르쳐 줍소예~~~~~~~~~~~~^^
추천 넣고 갑니다..
이제는 사진작가로 활동하실려나 보지요........
그림같은 사진 감동을 담아 보고 갑니다
낚시꾼에서
사진작가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 ^
좋은 충경 잘 봤구요
추천 꾸욱 찍구 갑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