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휴가를 맞아 벼르고 별렀던 영덕항을 찾아 갔는데 날씨가 도와 주지 못해
좋은 사진을 얻지 못하고 대개만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인 영덕항의 정박중인 배들!
어시장의(대개시장) 생동감 있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오징어 덕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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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항이 아니고 강구항입니다 (영덕군 강구면)
모 방송사의 "그대 그리고 나"의 촬영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