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온천에서 유등연지 가는길 조그마한 고개넘어에서 바라본 오부실 마을입니다. 두번째 사진에는 대물터로 명성이 높은 오부실연밭(흔신지)의 모습도 보입니다. s3pro + 17-55
봄절경 오부실 제 넘어가면 풍광 참 일품 이 지요
저 그림같은 풍광 속에 삶을 누리는 님은 얼마나 행복 할꼬.............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하는 마을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