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작은 세상을 담았습니다.
청도 동창천에서 미성숙 된장잠자리의 휴식을 담았습니다.
위와 같은 장소에서 처음 접하는 나비 일명 애기세줄나비로 판명되었습니다.
경계심이 많으며 나의 심장을 뛰게 했습니다.
알락수염노린재 숫것입니다. 자기 영역에 침입한 상대를 볼아 내고있습니다.
한적한 들꽃에 휴식과 함께 볼 거리를 재공 하고 있는 흰나비.
흰나비 노랑나비는 자라는 환경에서 결정 된다지요.
이령을 막 지난 사마귀입니다. 사진 찰영을 시도한니 본능적으로 경계심을 보여줍니다.
왕거미가 맞습니까. 앞과 뒤의 모습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부처나비 랍니다. 휴식을 취할때 향상 날개를 접어 있답니다.
실잠자리의 열애 입니다.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자연속에 휴식을 ...
떡붕님.~!!
몸성히 잘 계시죠.?
먼저 월척샵의 1주년을 축하 합니다.
무궁한 발절전과 신계발에 주역을 기대합니다.
위 내용에 걸 맞는 음악 한곡을 부탁합니다.
두루 번창 하시고 늘 건강과 함께 행복 하십시오.
건강하시고 물가의 사진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옆에 대물이 있으면 더욱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