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함께 하던 시골의 필수품들입니다 - 봇또랑에서 -
첨 만나는 사람들이 아닌것처럼 환대해주시고 가까이 다가와주신 회원님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니다...
즐거운 송년의 밤 잊지몾할겄임니다 그리고
아침 에 인사 못 드리고 나와서 죄송함니다
회원 님들 모두 반가웠고요 환대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하여주신맘 잊지않겠슴니다
항시 강령하시고 가안의 행복이 충만하시길
저도 한술 하는편이데 님 앞에서는
두손 들었읍니다 ~
모임 행사가 많은연말입니다
잦아지는 술자리로인해 건강도
상하기쉬운 때이기도합니다
조금만 자중하는 지혜로 건강에
지장없이 무탈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