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 6 대로 시작으로 지금은 10 대핍니다
포인트 마다 칸수와 대수를 달리히지만 있으면 피게 되더라구요
최미생활 이란게 다 그런거 같습니다
어떤걸하던 점점더 늘어나게되고 욕심이들고 ㅎㅎ
늘어나는 짐하고 장비를보면 겁도나지만 또한 구입할때 또다른
희열과 열정을 느낍니다
답은 없지만 6대던 10대던 자기 자신이 맘가는데로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어짜피 계속 낚시하다보면 6대 이상 필거같습니다만 ㅋ
여러지역과 포인트를 자주 보신다면 저절로 구입하게 되실겁니다ㅜㅜ
본인만의 의지와 확신만 있으시면 6대 만으로도 충분한 힐링과 행복한
취미가 될거 같습니다만^^
휴~제가 한심하네요 ㅎㅎ
전 보통 4~6대 정도 짬낚을 자주다니는데
무슨넘에 고기를 얼마나 잡아보겠다고
장비병에걸려서 대는커녕 보조 장비들만
계속 구입하게되네요 ㅠ
보트 받침틀 기본으로 그외 월동장비등등
정작 낚시가면 좌대 난로는 커녕 파라솔도
안펴고 앉았다 일어납니다 ㅠ
전 6단 받침틀에 6대를 피고 밤낚을 합니다. 밤낚중 아주 가끔 던지고 싶은 위치가 눈에 들어오면 땅꽃이를 이용하여 1대를 추가할 때도 있지만 년에 1~2회 정도입니다.
그리고, 체력 안배를 위해 야식을 먹고 무조건 차에서 취침을 하면 새벽 평균 4시쯤 다시 낚시를 시작하죠.....
짬낚을 종종 다니는데, 짬낚은 4시간이하로 즐기고, 2 ~ 3대 정도로 전자 케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지가 1년은 갑니다.
예전 10대 에서 12대 편성
현재 6대 편성(포인트 따라 소형 발판 사용)
단점 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1.원하는 시간에 츌조해도 포인트 대 편성 원활함
2.밤 시간 대물 랜딩시 옆 칸수 간섭이 적음
3.10~12대 편성때 보다 찌 보기가 수월함
4.설치와 철수가 수월함
참고로 낚싯대는 1.8칸~5.0칸 까지 운용합니다
현재 12단 받침틀과 대형 좌대는 창고에서 영원히
숙면중
저도 짬낚에~
대략 3~4대 펴고 낚시 합니다~
1박 밤낚시에는 5~6대 펴고 하죠~~
더이상 늘릴생각도 없습니다~
최고 긴대가 40대이며 주로 28~ 36대 사이를 많이 펴게 되네요~~
그냥 자연을 즐기며 붕어는 잡히면 좋고 못잡으면 힐링이다 생각합니다~
큰붕어 잡는거에 욕심도 없으며 그저 물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짬낚은 5~6대
1박하면 10~15대 폅니다
낚시대 펴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펴는데 2~3시간 걸립니다
떡밥낚시하면서 찌높이 마추고 밑밥 계속주면서 펴거든요
다 펴고나면 그 때부터는 좀 지루하고 졸려서 펴는 시간을 제일 즐깁니다
물론 개체수가 많다면 굳이 이럴 필요 없지만 밤새 입질 없거나 한두마리 올라오면 너무 지겹더군요
15대 펴고 글루텐만 한번식 갈아줘도 30분식은 훌적갑니다
대신 접을때는 30분정도 걸리는듯하네요
접을때는 허무하고 빨리가서 쉬고 싶은가봅니다
가끔식은 내가 왜 이러고 있나싶기도 합니다 접을걸 뭐하러 이렇게 많이ㅇ펴나 싶기도하죠
대신 짬낚에서 간편함을 많이 느끼죠
밤낚시를 거의 안하다보니 낮에 짬낚시를 합니다.
편성하는 대 수는 4~6대 정도 펴는데
발판이나 자립다리도 잘 안펴게 됩니다.
받침틀에 땅꽂이를 사용하고 3번 중 2번은 그냥 받침틀도 안꺼내고 받침대를 땅에 꽂고 합니다.
차트렁크에 왠만한 장비는 다 싣고다니면서
정작 사용은 일 년에 몇 번 안하게 되는군요.
시간이 부족한 1박낚시에
12대 편성하며 낚시 해보니...
낚시의 여유로움 보단 노동의 압박이...
고기를 잡는건지 날 잡는건지 ㅜㅜ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 10대는 널어져야 자세가 나오는 것 같고
더욱 여유로운 것 같고 뿌듯하고 그래서
펴는건 아닐지.. 저는 그랬습니다...
배스터에서 조금이라도 확률늘 높이고자 할때면 더 많이 펴야겠지요..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내려가는중 ..^^
물론 다시 올라가기도 하겠지요..
포인트 마다 칸수와 대수를 달리히지만 있으면 피게 되더라구요
최미생활 이란게 다 그런거 같습니다
어떤걸하던 점점더 늘어나게되고 욕심이들고 ㅎㅎ
늘어나는 짐하고 장비를보면 겁도나지만 또한 구입할때 또다른
희열과 열정을 느낍니다
답은 없지만 6대던 10대던 자기 자신이 맘가는데로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어짜피 계속 낚시하다보면 6대 이상 필거같습니다만 ㅋ
여러지역과 포인트를 자주 보신다면 저절로 구입하게 되실겁니다ㅜㅜ
본인만의 의지와 확신만 있으시면 6대 만으로도 충분한 힐링과 행복한
취미가 될거 같습니다만^^
전 보통 4~6대 정도 짬낚을 자주다니는데
무슨넘에 고기를 얼마나 잡아보겠다고
장비병에걸려서 대는커녕 보조 장비들만
계속 구입하게되네요 ㅠ
보트 받침틀 기본으로 그외 월동장비등등
정작 낚시가면 좌대 난로는 커녕 파라솔도
안펴고 앉았다 일어납니다 ㅠ
오히려 각시붕어님이
진정 즐길줄 아시는
낚시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ㅠㅠ
받침틀이 8단 분리형이라 저도 짬낚 3~4대, 가끔 1박시 6~7대 펴고 낚시합니다.
36대이상 안펴고 바람쒸고 물가에 앉아 있는걸 좋아하는편이라 낚시대도 천천히 펴고 천천히 접습니다.
다대펴는 지인들보다 조금 먼저 접으면 됩니다~
6단에 5대피고, 뜰채 피고..
저수지에서 짬낚은 잘 안하고 (주로 1박) 관리터 (양어장) 등에서만 짬낚 위주로 쌍포 운용 중입니다.
대 많이 핀다고 많이 잡는 것은 아니지요.
입질 빈도수를 올리기 위함인데 입질와도 집중력 분산되고 딴짓하다 챔질 못하면 말짱 황 아닐까요~
누구나 본인 스타일 낚시법이 있는 것으로 최근 다대 편성이 유행합니다만, 정답은 아니겠지요.
난 대 피고 철수할 때가 너무 귀찮더라. 그럼 한 두대 기본이고, 시간이 없어서 잠깐만 즐기겠다. 역시 대수가 줄어들겠지요.
어쩌다 마음먹어서 오늘은 나도 여러 대 운용해 보겠다 하면 여러대 필수도 있는 것이구요.
주변환경과 본인이 처한 상황 (시간, 체력, 성격)에 따라 달라지니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1박 낚시에는 5대만 펴고합니다.
5~6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딱이네요.
5대부터 10대이내로 폅니다. 많이 펴봐야
종종 예신과 함께 본신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주로7~8대가 젤 많네요.
낚시가방도 가볍고 셋팅, 철수 모두 간편하고 찌도 한눈에 들어오고... 뭐 단점이 없네요...ㅎㅎ
그리고, 체력 안배를 위해 야식을 먹고 무조건 차에서 취침을 하면 새벽 평균 4시쯤 다시 낚시를 시작하죠.....
짬낚을 종종 다니는데, 짬낚은 4시간이하로 즐기고, 2 ~ 3대 정도로 전자 케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지가 1년은 갑니다.
현재 6대 편성(포인트 따라 소형 발판 사용)
단점 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1.원하는 시간에 츌조해도 포인트 대 편성 원활함
2.밤 시간 대물 랜딩시 옆 칸수 간섭이 적음
3.10~12대 편성때 보다 찌 보기가 수월함
4.설치와 철수가 수월함
참고로 낚싯대는 1.8칸~5.0칸 까지 운용합니다
현재 12단 받침틀과 대형 좌대는 창고에서 영원히
숙면중
보기도 편하고 좋더군요.
대략 3~4대 펴고 낚시 합니다~
1박 밤낚시에는 5~6대 펴고 하죠~~
더이상 늘릴생각도 없습니다~
최고 긴대가 40대이며 주로 28~ 36대 사이를 많이 펴게 되네요~~
그냥 자연을 즐기며 붕어는 잡히면 좋고 못잡으면 힐링이다 생각합니다~
큰붕어 잡는거에 욕심도 없으며 그저 물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낚시하기에 적당합니다.
고기잡아 장사할것도 아닌도 너무 많이 펼치면 여러무러 불편해요..
6단에 6대 피고 새우낚시 합니다
새우안들어 오면 옥수수하고요
27ㅡ36만 핍니다
가끔 많이 펼때 8대 폅니다 밤샐때 7대 주로 펴고
24 26 29 30 32 이렇게 폅니다
34대 이상 편성할 포인트엔 아예 안갑니다ㅋ
짬낚으로는 5대까지 폅니다ㅋ
2박은 13대ㅎㅎ 요번주에 첨으로 2박갑니다 13대펴볼려구요^^
아쉬우면 좌우날개 추가해서 2대 더 펴긴 합니다만 대부분 6대 편성합니다
집중도되고 한눈에 들어와서 좋습니다
6대씩이나 대단하십니다!!
1박하면 10~15대 폅니다
낚시대 펴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펴는데 2~3시간 걸립니다
떡밥낚시하면서 찌높이 마추고 밑밥 계속주면서 펴거든요
다 펴고나면 그 때부터는 좀 지루하고 졸려서 펴는 시간을 제일 즐깁니다
물론 개체수가 많다면 굳이 이럴 필요 없지만 밤새 입질 없거나 한두마리 올라오면 너무 지겹더군요
15대 펴고 글루텐만 한번식 갈아줘도 30분식은 훌적갑니다
대신 접을때는 30분정도 걸리는듯하네요
접을때는 허무하고 빨리가서 쉬고 싶은가봅니다
가끔식은 내가 왜 이러고 있나싶기도 합니다 접을걸 뭐하러 이렇게 많이ㅇ펴나 싶기도하죠
대신 짬낚에서 간편함을 많이 느끼죠
맹탕지는 거의 안가고 부들마름땟장 끼고 낚시하며
짧은대위주로 하니 다대편성해도 앞쪽공간에 여유두고 앉으며 찌를 직접보지않고 약간 멀찍히 쳐다보면 오줌눌때 빼놓고 입질파악하는데 문제없습니다.
30대에는 대충 포인트에 깔자.
40대에는 얘들 보고 깔아라.입질 오면 손맛만
봅니다.먹고 살기 힘들어서요.ㅠㅠ
50대가 궁금합니다.?
속들어가서..집중
10대 편성보다 조과가 좋아요
아주 오랫동안 낚시를 하고 있지만, 각시붕어님의 스타일에 한표를 던지며,
문제는 손맛을 보느냐, 아니냐가 관건인것 같은데
옆에 님보다 긴대를 펴면, 조과가 부실할것이고,
옆사람이 님과 같은 낚시대 길이로 편성하면 좋겠고,
아니면 뚝 떨어져 혼자 낚시 하시면
만족 하리라 생각 합니다
요즘 몇번 5 ~ 6대 편성을 해봤더니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집중도 잘 되고 당분간은 6대 ~ 8대 편성 위주로 다니려고 합니다
장박낚시를 시즌때만 몰아치기식으로 해서
만족할만한 조황을 맛보곤 하다가
바다낚시만 약 10년간 하다가 3개월전부터
민물낚시로 돌아와보니
다대편성은 기본이고 장대낚시 위주의 낚시가
자리매김한듯 ...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어느순간 6대를 편성했고
요즈음은 9대까지 40대까지 ...ㅎ ㅎ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주신 본문글 ...
대책없이 우왕좌왕한 저자신을 중심 잡게 해주신
회원님들의 좋은글...
감사 드리연서 소신껏 욕심없는 낚시를 쭈욱
이어가려 합니다 ^^
3주전쯤 여섯대 다 입질와서
다음 출조 같은포인트에 두대 더 깔았는데
조과 더 않좋았어요 ㅋ
6대가 자주 펴서 그런지 편하네요
그래도 전 6대 전후로 편성하며 다닐예정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친구놈 늘 10대씩 폈는데 3대정도 하는 저보다 늘 조과가 안좋더군요ㅋㅋ
터에 대물조사님들보며.... 씩하고 웃고지나가지여 ...뭔고생이여....ㅋㅋㅋ
편성하는 대 수는 4~6대 정도 펴는데
발판이나 자립다리도 잘 안펴게 됩니다.
받침틀에 땅꽂이를 사용하고 3번 중 2번은 그냥 받침틀도 안꺼내고 받침대를 땅에 꽂고 합니다.
차트렁크에 왠만한 장비는 다 싣고다니면서
정작 사용은 일 년에 몇 번 안하게 되는군요.
느낌오는포인트에넣고 집중하니 성적이 더좋습니다.
아직 6대는 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대 적게 피더라도) 좋습니다.
맹탕에는 4-6대
배스터 무조건 10대이상
수초가 좋다 - 구멍구멍 넣어야 하므로 10대이상
잔챙이 드글드글하다 - 마음 비우고 2-4대 정도 즐기는 낚시
저는 이렇게 합니다.
시야각이 너무 편합니다. 조과차이 그닥 별로 없습니다.
8단 자립다리, 발판 6대 편성합니다..
경질낚시대 줄여가며 허리부터 휘는 연질낚싯대로 바꾸고 있습니다.
기록갱신 신경안쓰고, 마릿수 의미두지 않습니다.. 낚시가 더 재밌어졌어요..
하이옥수, 기록, 수파, 등등 가지고계신 손맛대 저렴히 시집보내주셔유~~~~~~^^
12대 편성하며 낚시 해보니...
낚시의 여유로움 보단 노동의 압박이...
고기를 잡는건지 날 잡는건지 ㅜㅜ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 10대는 널어져야 자세가 나오는 것 같고
더욱 여유로운 것 같고 뿌듯하고 그래서
펴는건 아닐지.. 저는 그랬습니다...
배스터에서 조금이라도 확률늘 높이고자 할때면 더 많이 펴야겠지요..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내려가는중 ..^^
물론 다시 올라가기도 하겠지요..
집중할수있고 붕어잡을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낚시터에 앉아서 채비준비하고 물에 낚시대 담그는것 자체가 힐링입니다.
거기에 손맛까지보면 금상첨화고 입질없어도 물가에만 앉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스트레스 해소됩니다
짬낚은 3~4대 정도 핍니다
고기는 별 관심없고..잡히면 손맛보고 세월낚고 그럽니다.ㅎㅎ
떡밥낚시를 하기에 더 펴기도그렇고 찌도 한눈에 들어오고..
낚시가기전날의 설래임, 차가있고 운전할줄알고 어디든 갈수있는 자유
잡은고기 100% 놔주는데 낚시 자체(바늘묶고,찌맟추고 등등)가 좋습니다
사무실 선배가 너 좀있다 10대까지간다 발판도 사게되있다한지 몇년됐는데
더이상은 노동이고 노지에서 발판없는 약간의 불편함도 나름 괜챦습니다
섶다리에 받침틀만으로도 대를 못펴는곳이없으니 아주 만족합니다
다대편성하는분보다 조과가 못하지않고 오히려 짧은대 2대만 펴는분보다 못할때도있습니다
낚시대나 받침틀 늘릴생각은 없습니다
1박 4대.
이렇게 펴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