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갈대밭이고요 갈대앞으로 바작 붙이면 찌가 섰다가 앞족으로 조금 당기면 찌가 풍덩 잠깁니다 어느곳에 채비안착하는게 입질받기가 유리한가요 도움좀 주세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채비투척지점 댓글 6 인쇄 신고 뿌라진찌 IP : d323fd7785500b3 날짜 : 2017-06-10 09:37 조회 : 2896 본문+댓글추천 : 0 앞에는 갈대밭이고요 갈대앞으로 바작 붙이면 찌가 섰다가 앞족으로 조금 당기면 찌가 풍덩 잠깁니다 어느곳에 채비안착하는게 입질받기가 유리한가요 도움좀 주세요 추천 0 1등! 탈무17-06-10 09:50 IP : be593f44445f3fa 턱이냐, 골자리냐인거 같습니다. 포인트가 이런형태로 된곳이 많지요. 저는 이럴때 턱, 골 지그재그로 넣는데 아무래도 턱이 입질이 잦았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턱이냐, 골자리냐인거 같습니다. 포인트가 이런형태로 된곳이 많지요. 저는 이럴때 턱, 골 지그재그로 넣는데 아무래도 턱이 입질이 잦았습니다. 2등! 본좌17-06-10 09:59 IP : adb5db61d439f4d 푹꺼지는곳에 한표 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푹꺼지는곳에 한표 드립니다 3등! S모그17-06-10 14:01 IP : 5da5c4afbdbda19 첨에 바싹붙여서 찌가 서는 자리는 갈대뿌리 뭉치부분일겁니다(파뿌리 연상하시면될듯) 푹꺼지는 부분이 비교적 평편하다면 거기가 본바닥(땅바닥)일경우가 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첨에 바싹붙여서 찌가 서는 자리는 갈대뿌리 뭉치부분일겁니다(파뿌리 연상하시면될듯) 푹꺼지는 부분이 비교적 평편하다면 거기가 본바닥(땅바닥)일경우가 큽니다 이박사™17-06-11 00:12 IP : 5b432761b92fabb 채비가 바닥에 자주 걸려 안 터지는 경우면 가까이 붙이시는 게 좋겠고, 좀 떨어뜨린다고 해도 수초와 20cm 거리 안에만 붙이시면 입질 들어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채비가 바닥에 자주 걸려 안 터지는 경우면 가까이 붙이시는 게 좋겠고, 좀 떨어뜨린다고 해도 수초와 20cm 거리 안에만 붙이시면 입질 들어옵니다. 뿌라진찌17-06-11 06:07 IP : d323fd7785500b3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미박17-06-11 13:33 IP : 437576db1789bdf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중에 하나 입니다 보통 저런곳은 갈대에 바짝붙혀 얕은곳을 노려야 합니다 찌만 선다면 해떨어지기 무섭게 입질이 들어 오고 물색만 좋으면 아침 입질도 좋습니다 올린글로 보아서는 수심을 알수는 없지만 한여름 고수온기라면 50센치 미만은 좋지 않고 반대로 저수온기라면 햇빛 따스한날 얕은곳이 좋습니다 6월 까지는 얕은곳 추천 드립니다 얕은곳(둔덕)은 고기의 밥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중에 하나 입니다 보통 저런곳은 갈대에 바짝붙혀 얕은곳을 노려야 합니다 찌만 선다면 해떨어지기 무섭게 입질이 들어 오고 물색만 좋으면 아침 입질도 좋습니다 올린글로 보아서는 수심을 알수는 없지만 한여름 고수온기라면 50센치 미만은 좋지 않고 반대로 저수온기라면 햇빛 따스한날 얕은곳이 좋습니다 6월 까지는 얕은곳 추천 드립니다 얕은곳(둔덕)은 고기의 밥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탈무17-06-10 09:50 IP : be593f44445f3fa 턱이냐, 골자리냐인거 같습니다. 포인트가 이런형태로 된곳이 많지요. 저는 이럴때 턱, 골 지그재그로 넣는데 아무래도 턱이 입질이 잦았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S모그17-06-10 14:01 IP : 5da5c4afbdbda19 첨에 바싹붙여서 찌가 서는 자리는 갈대뿌리 뭉치부분일겁니다(파뿌리 연상하시면될듯) 푹꺼지는 부분이 비교적 평편하다면 거기가 본바닥(땅바닥)일경우가 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이박사™17-06-11 00:12 IP : 5b432761b92fabb 채비가 바닥에 자주 걸려 안 터지는 경우면 가까이 붙이시는 게 좋겠고, 좀 떨어뜨린다고 해도 수초와 20cm 거리 안에만 붙이시면 입질 들어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터미박17-06-11 13:33 IP : 437576db1789bdf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중에 하나 입니다 보통 저런곳은 갈대에 바짝붙혀 얕은곳을 노려야 합니다 찌만 선다면 해떨어지기 무섭게 입질이 들어 오고 물색만 좋으면 아침 입질도 좋습니다 올린글로 보아서는 수심을 알수는 없지만 한여름 고수온기라면 50센치 미만은 좋지 않고 반대로 저수온기라면 햇빛 따스한날 얕은곳이 좋습니다 6월 까지는 얕은곳 추천 드립니다 얕은곳(둔덕)은 고기의 밥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포인트가 이런형태로 된곳이 많지요.
저는 이럴때 턱, 골 지그재그로 넣는데 아무래도 턱이 입질이 잦았습니다.
푹꺼지는 부분이 비교적 평편하다면 거기가 본바닥(땅바닥)일경우가 큽니다
보통 저런곳은 갈대에 바짝붙혀 얕은곳을 노려야 합니다
찌만 선다면 해떨어지기 무섭게 입질이 들어 오고
물색만 좋으면 아침 입질도 좋습니다
올린글로 보아서는 수심을 알수는 없지만
한여름 고수온기라면 50센치 미만은 좋지 않고
반대로 저수온기라면 햇빛 따스한날 얕은곳이 좋습니다
6월 까지는 얕은곳 추천 드립니다
얕은곳(둔덕)은 고기의 밥상이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