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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4 건
비.바람에도 매우 좋은 조황을 보여줍니다
주말에는 좋은 날씨였지만 연휴 새벽부터는많은 비와 바람이 심술을 부려 일부 조사님들은 매우 좋은 조황에도 날씨로 일찍 포기 하신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은 손맛을 볼수 있었습니다날씨 때문인지 다른날과 달리 밤에는 입질이 약했으나 해가 뜨면서 부터는 1대 낚시가 바쁠 정도로 폭발적인입질을 보였습니다 홈페이지로가기
No
2704
죽산지
10-03-02
3,463
0
겨울의 끝자락에서...
4
유난히도 추웠던 이 겨울의 끝자락에서기다리는 봄은 내일의 모퉁이에서 한걸음씩 우리의 곁으로 다가와 꽁꽁 얼었던 수면의 얼음을 녹이고 메마른 가지에 물기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더딘 걸음으로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두껍게 꽁꽁 얼었던 수면이 하루가 다르게 녹기 시작하더니 전체 수면의 60%정도가해빙이 되어 상류의 일부와 하류의 무너미 에서의
No
2703
회암지기
10-03-02
3,577
0
[독정낚시터] 계속 오를겁니다~
아~ 오늘은 봄이 시작되는 3월,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첫날,그리고...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입학을 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로군요.이런 날 반짝 해가 떠 곧 봄이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좀 어둑하고 스산한 날씨라도 봄의 기운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기지개를 한 껏 켜고, 희망의 외침으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
No
2702
독정낚시터
10-03-02
3,241
0
주말에도 대박 행진은 계속!!!
전체적인 조황이 매우 좋아 마리수 씨알 모두 대박 행진이 계속 되고 상류 수초권과 물골 조황은 꾸준하게 조황을 볼수 있지만 그동안 조사님에 발길이 없었던 잔교쪽과 제방 옆 골프장 화장실 포인트 쪽에서도 마리수 조황을 보이며 저수지 전구역에서 폭발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낮보다는 밤 조황이 훨씬 좋으며 낮에는 떡밥류만 사용 하시고밤에는 지렁
No
2701
죽산지
10-02-28
3,611
0
얼음 녹던날
2
눈이 많았고 혹독했던 겨울 그춥고 길었던 겨울이 잊혀져가고 유채꽃,동백꽃...남녁의 꽃소식에 마음 설레이지만 기다림을 채우기에는 아직 어설픈듯 합니다.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2월26일에 얼음이 풀리기 시작했네요. 얼음이 녹던날.... 결코 쉽지않을 2010년의 여정도 시작된것 같고 얼음손 불며 고생하신 부천귀신님,덩어리향어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아울
No
2700
거일낚시터
10-02-28
3,677
0
주말에 이정도면...
낮에 활발하던 입질이 오후들면서 비가오고 바람이강하게 불더니만 조황이 주춤했습니다.늦은밤부터 다시 입질이 좋아지면서 출조하신 조사님들을 바쁘게 하였습니다.최상류권과 잔교좌대에서 바쁜손맛을 보셨고 관리소 건너편 중류권에서도꾸준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수상방가로는 고르게 입질을 보여주어서 빈바구니가 없는 주말이었습니다.내일이
No
2699
신봉낚시터
10-02-28
3,236
0
2월 마지막날 신수 모습입니다.
연휴 이틀째인 오늘 신수모습입니다.수상좌대 조과및 낚시모습입니다.세군데로 분리하여 설치된 잔교모습입니다. 관리실앞 물골포인트에서 손맛을 보고계신 조사님 입니다.어제 주말조황은 내리는 비로 인해 영향을 받아서 인지 잔교및 수상좌대도 수심이 낮은곳의 조황은 좋은편은 아니었으나 깊은 수심에서의 조황은 충분한 손맛을 즐기실수 있었습니다.
No
2698
신수낚시터
10-02-28
2,963
0
토종이 오는 봄소리
2월의 마지막날 조황입니다.그리고 올해의 첫 조황이기도 하네요..2차에 걸친 토종 대 방류로 조사님들의 손맛을 기대하고 있는데요,오늘부터 그 토종들이 올라와주고 있습니다.그동안 아무래도 수온이 오르지 않아 입질이 없었던게 사실이지만,오늘 사진으로 이제 모든게 정상 궤도에 오른게 보입니다.아이의 두손에 가득담긴 토종붕어도 그러하고,노지며 수상
No
2697
오목낚시터
10-02-28
3,448
0
2월 27일 연휴첫날 신수 조황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봄이오면서 연휴첫날인 오늘 신수 낮조황입니다.새롭게 선보인 신수 잔교모습입니다.잔교에서 어제 밤낚시하신 조사님의 조과 입니다.오전중에 출조하시어 손맛을 보고계신 조사님.조금은 이른감이 있는 곶부리에서도 마리수조황은 이어집니다. 오전조황입니다.신수메니아 이신 관장님께서도 오전늦게 출조하시어 오랜만에 손맛을
No
2696
신수낚시터
10-02-27
3,290
0
봄 비가 부르는 노래,,,!!!!
1
조황이 좋네요,,,,월이와, 마릿수,좋습니다,,,2.9칸 ~ 4칸까지 고르게 낚인다네요 http://angukji.com
No
2695
안국지
10-02-26
3,562
0
봄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조황은 더욱 좋아집
봄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따듯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산란철 특수 조황 못지 않은 호조황이 계속 되고 낮 조과 보다는 밤 낚시 조황이 점차 좋게 나타 나고 있으며마리수 조과도 매우 좋은편 입니다낮에는 떡밥류만(글루텐+어붑+보리)을 사용 하시고밤에는 지렁이와 함께 쓰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로가기
No
2694
죽산지
10-02-26
3,678
0
전체적인 조황은...굿!
이제는 상류권에서도 서서히 입질을 보여줍니다.최상류권에서 낚시하신 조사님은 마릿수붕어로 손맛을 보시고수상방가로에서는 씨알과 마릿수 모두가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이런날씨가 계속이어진다면 금년도 산란은 작년보다는 빠르게 진행될것 같습니다.밤낚시도 그런데로 할만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조황은 낮과 밤이 비슷하게 이루어 집니다. 한
No
2693
신봉낚시터
10-02-26
2,776
0
애매모호
2
하우스냐 ! 노지냐!!이리갈까? 저리갈까? 요즘이 가장 애매한 시기죠.그렇다고 떠나거나 벗어나지 아니하면좀이 쑤시고 ...그냥 집에 있으려니 삭신이 쑤시고함께든 혼자서든잘 놀 때까지...!!forever
No
2692
설동낚시터
10-02-25
3,684
0
조황이 좋아젔네요,,,
5
전 지역이 얼음이 녹으면서,,,조황이 좋아졌네요,,,많이 낚으신 조사님은 관고기 이상의 조과를 보이고,,,대물과 월척도 같이 낚입니다,,,,, ;안국지홈페이지 클릭!
No
2691
안국지
10-02-25
3,447
0
토종고기의 방류가 이어집니다.
6
오늘또 방류가 이어집니다.토종 고기로 마구마구 풀어 넣었습니다. 튼튼히 자라서 조사님들의 손맛에 즐거움을 드리길 바래봅니다
No
2690
오목낚시터
10-02-24
4,394
0
[각평] 낮에도 슬슬 입질이 들어오고...
우수를 지나면서 따뜻해지는 날씨...이제는 서서히 해빙이 되는것 같습니다...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러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이에 보답코저...튼실한 녀석들로만 방류해 봅니다...기온이 올라가고...물속상황도 좋아졌으니...바닥고기들과 함께 많이들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낮에는 조금 움직이면 땀방울이 흐를정도
No
2689
각평낚시터
10-02-24
3,272
0
꽝이 없습니다...
지난밤 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날씨영향인지 수상방가로(7번)에서 낚시하신 조사님들은 60여수의 씨알좋은 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이상하게도 아직까지 수상방가로는 수심이 깊은곳에서 붕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방가로 이용하시는 조사님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노지는 잔교와 미루나무.최상류가 좋은 조황을 이어가고있으며 낚
No
2688
신봉낚시터
10-02-24
3,699
0
드디어 터지기 시작 합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조황은 하루가 다르게 무척 좋아졌으며 드디어 터지기 시작 합니다얕은 수심 수초권에 입질을 하며 전체적으로 조황 기복도 없고 마리수 조과도 좋으며 낮 보다는 밤 낚시 조황이 더 좋았습니다 홈페이지로가기
No
2687
죽산지
10-02-23
3,622
0
신수 하우스 23일로 폐장하고 물낚시 시작 합
1
드디어 기다리던 물낚시가 시작됩니다. 얼음작업이 오늘부로 끝이나고 물낚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관리실 건너 소나무쪽으로 진입하는 다리를 새로 설치하였습니다.좌대로 들어가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선착장도 보수를 끝냈습니다.올해 새롭게 선보일 좌대입니다,전기판넬과 각종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한 낚시를 즐기실수 있도록 설치중입니다. 얼
No
2686
신수낚시터
10-02-23
3,603
0
겨울과 봄의 공존...
6
한 겨울 매섭던 추위도망각의 세월 언저리에 머물렀다가 내일의 길모퉁이를 돌아 나오는 따스한 바람결에 밀려터벅터벅 무거운 걸음을 옮기며 어제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몇일 전 소담스럽게 내린 눈이 미처 녹지 않아 잔설이 가득한데어느새 계절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일의 길목에 봄이 성큼 다가오는 가 봅니다.얼음이 미처 녹지 않아 아직은 수면 위를
No
2685
회암지기
10-02-23
4,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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