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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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3,219 건
붕어잡이! 참 쉽조잉~~~
노진낚시터 031-351-3412
No 2539
노진낚시터
09-11-03
3,659
0
10월의 마지막 날 풍경... 8
한 여름의 장마비 처럼 겨울을 한껏 재촉하는 많은 비가 내렸던 주말스산하다 못해 추위마저 느껴져 옷깃을 여미게 될 정도의 차가운 바람이 울어대던 그런 조금은 우울하던 날이기도 하였습니다.붉은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던 나뭇가지의 잎새들도 세찬 바람에 날려 앙상한 가지만을 남긴채 낙엽되어 우수수 날리는 스산한 풍경에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예감
No 2538
회암지기
09-11-02
3,241
0
강풍속에서도 조황만은...
주말 날씨한번 대단했습니다.엄청난 강풍이 불어서 방가로에있던 의자들을 모두 물속에던져 버렸습니다.그런 강풍과 폭우속에서도 낚시인들은 찌를 주시하고 거기에 보답하듯이파도를뚤고 찌는 하늘높이 올라와서 출조하신 조사님들을 즐겁게해 주었습니다.나쁜일기 속에서도 좋은 조황을 보여주어서 정말 다행입니다.오늘은 아침부터 영하권 기온을 보여주
No 2537
신봉낚시터
09-11-02
3,005
0
[각평낚시터] 지나가는 가을 붙잡기... 1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이제는 결실을 맺을때입니다...조금은 쌀쌀한 날씨...하지만 천고어비의 계절...각평붕어는 이제 시작입니다...^^날씨가 추워질수록 입질이 살아나는 각평...엣지있는 손맛을 볼수있는 시기입니다...^^주중까지 좋기만하던 기상여건이...주말에는 몹시도 않좋은 상황...그래도 각평붕어를 만나기 위해 많
No 2536
각평낚시터
09-11-02
3,364
0
관리터 지난 주말 소식.... 2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건강과 안전운전 하시길.....지난주말 좋지않은 날씨덕에 많지않은 조사님들이 참석한가운데에도조사님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붕어방류와 꼬리표 80개 방류를 마치고.비 오고 바람부는날 관리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고마움이라도 전 하려는듯활발한 입질에 꼬리표도 생각외로 많이나와 조사님들을 즐겁게 했던 주말 이었습니다.상
No 2535
관리낚시터
09-11-02
2,783
0
10월의 마지막날 신수지모습입니다.
얄굿은 날씨가 일주일을 벼르던 조사님들의 희망을 무참히도 앗아간 주말의 신수지 모습입니다.비바람을 이기고 손맛을 충분히 보신후 방생하시는...소나무 포인트 입니다 이곳은 그래도 비바람이 덜탑니다.곶부리 모습입니다.잔교는 밤낚시를 할수없었지만 일요일 아침에...수상좌대 모습입니다. 비바람으로 인하여 조사님들의 힘든 주말이었지만 대체로 바람
No 2534
신수낚시터
09-11-02
2,814
0
거쎈돌풍과 비바람으로 엉망이 된 주말
10월 마지막날을 보내는것이 아쉬웠던지돌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밤새 몰아 쳤습니다연안 잔교와 수초권에는 잠시 대을 담가 보았다가비바람에 견디지 못해 모두 철수 하셨고좌대에는 밤새 비바람이 계속 되었지만 강풍 영향이 잠시 덜할때 잠깐에 손맛으로대신해 조과는 좋치 못했지만 거쎈 비바람에도포기 하시지 않고 밤샘 하시는것을 보면 조사님들은 정말
No 2533
죽산지
09-11-01
2,800
0
춘천의암호 원일낚시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 11월이 되었습니다산과 들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고 이제는 낙엽잎도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어제 오늘 비가 내렸으니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가 겨울을 맞이하는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계속해서 입질은 약하게 들어온다고 합니다입질은 많이 보았는데 붕어는 잡지를 못하였다고 하고 그 와중에
No 2532
원일낚시터
09-11-01
3,626
0
[물속세상은 정말 알기어려워~~~]
알다가도 모를것 같고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것이 낚시인것 같습니다. 가을이 기울어가는 요즈음 낮에는 낮은수심,밤에는 깊은수심 이라고 생각하지만 뜻밖에도 어느날은 그반대의 현상에 당황할때가 있는것같습니다. 여자의 맘보다 더 알수없는것이 괴기들의 맴인것같고요 물속세상은 정말 알기어렵네요... 하지만 밤보다는 낮조황이 확실한것 만큼은 분명
No 2531
거일낚시터
09-11-01
3,6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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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낚시터] 돌아오는주말에는 산천어개장
돌아오는 주말에 산천어개장을시작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No 2530
유일낚시터
09-10-31
3,927
0
추워질수록 평지형 저수지가 좋은점
평지형 저수지로 얼음이 얼기전까지 낚시을 할수 있고해빙이 되는 동시에 물낚시을 할수 있으며 추워지면서는 점점 잔챙이 입질도 없어지고 조황도 좋아지는곳으로주로 낮낚시 보다는 밤 낚시에 조황을 보이곳이기 때문에 철저한 방한준비을 하시고 밤낚시 출조을 하시면 씨알 좋은놈들로 마리수 조과을 볼수 있습니다밤 낚시에는 대부분 조사님들이 충분한 손
No 2529
죽산지
09-10-31
3,168
0
노지낚시의 확끈한 손맛...
안녕하십니까?깊어가는 가을 토종잡이터 관리지기 인사올립니다.아직은 하우스의 답답함을 느낄때 방한복과 손난로 하나면 노지낚시의 확끈한 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새벽시간대 부터 한낮 오후의 입질이 좋습니다.관리터 에서는 그동안 쌀 방류를 좋은 호응을 보여주신 조사님들께보답코져 이번주도 오전11시경 100%로 노지붕어에 쌀 80포 방류합니다..감사
No 2528
관리낚시터
09-10-30
5,479
0
새벽 시간때을 노려 보세요
낮보다는 밤 낚시 위주에 조황을 보이고 있어낮에는 따듯하지만 밤에 기온이 뚝 떨어져 따듯한 겨울 반한 장비들이 "꼭 "필요합니다계절이 점점 바뀌면서 입질 시간이 다르게 나타나지만자정을 지난 새벽 조황이 가장 좋게 보이고 있으며입질시간이 일정치 않아 밤샘을 하셔야 좋은 조황을 볼수 있습니다밤 낚시에는 지렁이 짝밥이 가장 빠른 입질을 볼수 있으
No 2527
죽산지
09-10-30
2,968
0
어제밤에 무슨일이...
아침이면 밤낚시 하신 조사님들의 살림망이 궁금해 집니다.오늘도 아침에 낚시하신 조사님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붕어를 살림망에 여러수씩 담아 두었습니다.얼음이 얼지 않는한 물낚시를 계속할것입니다.또한 조황도 꾸준히 유지되도록 관리하겠습니다.아쉬운 것은 낮낚시 보다는 추위와 싸워야하는 밤낚시가 조황이 좋타는
No 2526
신봉낚시터
09-10-30
3,066
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은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즈녁한 수면에 대를 드리운 채...윤동주님의 말처럼 좋은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마음처럼
No 2525
회암지기
09-10-29
3,8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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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낚시터] 가을보양식대령이요~~~!
가을에는 모든것이 영양만점이지만 유일에있는철갑상어,민물장어,토종메기들은 더하답니다,~~감사합니다,~~~!
No 2524
유일낚시터
09-10-29
3,930
0
여전히..
관리소 건너편 물넘이부근은 여전히 최고의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곳은 아시는 조사님들만 주중에 조용히 출조 하시어 그야말로 대박조황을이어가는 곳입니다.조황은 꾸준하며 미끼는 낮에는 떡밥위주로 밤에는 동물성 미끼가 좋은 조황을 보여줍니다.은행나무옆 자리는 짧은대로 수초사이를 공략하시면 조황이 보장됩니다.낮에도 충분한 손맛을 볼수가
No 2523
신봉낚시터
09-10-28
3,268
0
"혼꾸멍"
빈작은 애교 만점말짱 도루묵은 혼꾸멍
No 2522
설동낚시터
09-10-28
4,849
0
불규칙한 입질시간
요즘 조황은 저녁 해지기 전부터 아침까지조황을 보이고 있지만 입질 시간때가 일정치 않아 기다림에 지루한 밤낚시 시간이 될수 있지만기다리다 지친 조사님들은 간혹 포기 하시고 주무시는 분들이 있지만 밤 낚시을 열심히 하신후에 아침시간때가 되면 좋은 조황에 묵직한 살림망으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No 2521
죽산지
09-10-28
2,859
0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 조황입니다.
의암호 강기슭 " 소문난 드림낚시 " 입니다.어제 오늘 아침 안개가 너무 아름다워 몇 카트 올려봅니다.포항에서 4시간 걸려오신 고 병훈님께서 월척포함 세수 하셨습니다.4시간 걸려 오셔서 손 맛을 보시니 저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여러 가지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다음엔 가족과 함께 오신다 하시니 많이 기다
No 2520
의암호강기슭
09-10-28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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