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흐린날씨 이어지고 있으며 낚시터 분위기도 조용한모습..
보여주었읍니다..입석권 수상좌대에서 33cm급까지 마릿수조과..
하셨으며 학교앞 노지포인트에서도 몇수손맛 보셨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송사장님 모처럼출조..궂은날씨임에도..
마릿수조과 보시면서 이틀간 재미난 낚시 즐기셨습니다..~~
초저녘과 이른아침에 입질 받으셨답니다..~~
송사장님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학교앞포인트에서도 준척급으로..
입질 보셨읍니다..~~
조사님 고생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