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권기리지] 연일 대물들이 배출

태풍이후 기리지가 만수를 이룬뒤에야 4짜급을 포함 연일 대물들을 배출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FTV에서 기리지 방영후주말이면 꾼들이 100명이상붐벼 포인트 차지하기가 힘들지만 주중에는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차지할수가 있으므로 가능한 주말을 피해들어가시면 대물의 손맛을 보리라 예상합니다 울산에서 박재윤씨와 함께오신 이상원씨도 자정이후 상기의 월척과 또한 이정도사이즈의 크기를 손에 안아 크기를 가늠하는도중에 붕어가 바늘털이하는바람에 자연적 방생으로 이여졌답니다. 새벽녁 찬바람이 불어오는 전형적인 대물시기. 한번 도전하시어 손맛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