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강한 소나기가 내렸지만 강수량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으며
충주댐 수위에는 큰 영향은 주지를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새물이 유입되며 충주호와 두무소에서 장어입질이 살아나고
있으며 내사리 늘푸른 낚시터에서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탄금호 하류의 두무소에서는 대물은 없었지만 제법여러수의
장어입질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6월중순으로 접어들며 장어낚시 조황은 본격적인 시즌으로
마리수나 씨알모두 좋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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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낚시터 전경입니다.
장어낚시를 마치고 채비를 갈무리중...
전문꾼의 채비는 뭐가달라도 달라 보입니다.
제법준수한 씨알을 낚으셨습니다.
용트림하듯 움직이는 장어는 촬영도 쉽지를 않습니다.
(두무소)
붕어낚시와 장어낚시 메기낚시를 겸할수있는 두무소전경입니다.
곳부리전경입니다.
버드나무 넘어진 포인트에서 마리수 붕어입질이...
포인트를 설명하고있는 조사님...
이녀석도 제법 준수한 씨알...
아주잔씨알은 모두살려주셨다고...
씨알은 잘지만 마리수는 제법하셨네요.
토종메기와 장어, 빠가사리 미끼로 쓰이는 거머리 전문취급.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