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낮에는 잔뜩 흐린날씨를 보였지만 밤에는 보름달이 밝아 장어입질이
예민하다는 분들이 많았고 잔반적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목벌낚시터로 출조한 김현재님께서 1kg급으로 손맛을
보셨고 이정수님께서는 중치급으로 3수를 낚으셨으며 달빛을 등지고하는
포인트에서 그나마 입질이 좋았습니다.
주말을 맞은 오늘 수상좌대는 물론 연안포인트에도 많은 분들이 출조를 하여
내일 오전 조황이 기대가 됩니다.
오후 들면서 조금씩 내리던 비도 그치고 지금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기온이 많이 떨어지며 쌀쌀함을 느끼게하여 이제는 출조시 방한장비 꼼꼼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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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요.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멀리 울산에서 오신 "이수화확" 낚시동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구미에서 오신 김현재님께서 1kg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장어낚시 입문후 이런 씨알은 처음이시라고...
이정수님께서도 준수한 씨알로 3수를 낚으셨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훨씬 멋지네요.
김현재님의 kg급 장어...
이정수님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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