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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식을줄모르는 월척행진,,,

IP : c9d84065aa8f6b0 날짜 : 조회 : 2116 본문+댓글추천 : 0

여름보다 오히려 가을로 접어들며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는
하천낚시터 오늘도 34cm월척붕어를 비롯하여 준월척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는 말이 무색케 할정도로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장마이후 거의 비가내리지 않았고 가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충주댐수위가 128~9m에서 큰 변동없이 안정된수위를 보이고있고
앞으로도 큰 배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져 당분간은 꾸준한 조황을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늦가을로 접어들며 밤기온은 제법추위를 느끼게하며 출조객은 많이
줄었지만 여조사님께서 홀로히 출조를 하여 낚시를 하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으며 원하는 씨알의 붕어는 낚지를 못하셨지만 잉어로
진한손맛을 보시고 멋진 포즈를 취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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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새한미디어 앞에 노랗에 물들은 은행나무가 아름답네요,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배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밤낚시후 지금은 아침식사중이시네요,

34cm월척을 비롯하여 제법좋은 조황에 하루낚시를 더 하실까 고민중이시라는 임사장님의 좌대...


붕어낚시 조력이 20년이 넘는다는 연세가 지긋하신 여조사님께서 홀로히 낚시중인 모습입니다.

사업이 비쁘신 남편께서는 오늘 오후에 합류를 하신다고 ...

이제 낚시없는 인생은 생각할수도 없다는 아주머니의 낚시열정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임사장님, 34cm를 비롯 월척붕어 두수를 낚으셨습니다.

밤낚시위주로 하지만 초저녘과 새벽시간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것이 좋다는 임사장님,,,


붕어도 조사님도 멋지십니다,

여름 시즌에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못하고 뜻하지않게 늦가을에 진한손맛을 보셨다고,,,


닉네임 "수중붕어님" 께서도 월척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수중붕어님의 월척붕어 넘 예쁘지요?


20년의 조력을 가지고계신 여조사님의 잉어포즈...

내일은 월척붕어를 보여주시겠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조과 1,


조과 2,


조과 3,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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