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10일간 낚시 떠나봅니다
역시
물기에 오니 힘인솟네요
후배친구분이 물가바로 농막이 잇어
마당에 본부석을 차려놓앗어요
화장실과 세면대가 음청 편안하게
낚시를 해 봅니다
마당 한가운데 작은연못2개
하나는 땟장
하나는 마름^^
대구 지인분이 합류합니다
전주에 계시는 지인분도
제 옆자리에
짙은 가을냄새가 온몸에
와 닿네요
하루에 6회 버스가 마을로
시계를 보지않아도
시간을 정확히 알수잇네요^^
3일째 밤9시쯤
4짜초반 한마리 보여주네요
대구 지인분이 화이팅소리에
달려가봅니다
4짜초반 힘이천하장사 죄대밑으로 파고들어갓어요
이후
38cm허리급 2마리추가
조금더 즐기고 가려합니다
화보나 글이
예전처럼 두서가없네요
예쁘게 봐주세요^^
난방 잘 하시구여
뵌 지 오래되었는 데 ~
잘 ~~~~~보고 갑니다
안 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