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배님들^^
이번엔 왜관 낙동강 다녀왓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 왜관 낙동강으로 자리했습니다 ㅠㅠ
경산.영천으로 점심때부터 다녓지만 자리도없고..마음에드는곳이 없어서..
6시가 다되서야 전투 준비를 마첫습니다 !!
바람이 많이 예보되잇지만 뒷바람 자리 찾아서 앉았습니다^^
오늘은 친구들도 함께 왓습니다^^
같이 저녁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친구가 한수 올렷네요^^
옆에 계시던 조사님께서 아침밥도 챙겨주시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번조행은 낙동강 본강에 수문 포인트입니다
부들과 갈대가 좋은 포인트인대 이날
붕어들의 산란하는 소리가 많이 들려 기대가 컷습니다ㅠㅠ
허나 야속한 녀석들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ㅠㅠ
블로그도 운영 중이니 놀러오세요^^
아침엔 함께한 조사님께서 아침밥도 주시고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가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안출하세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멋진 화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