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너무 늦게 올리는 것같아 죄종합.....
6월 16일 옛날에 몇번 갔었던 풍산지에 고기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트 싣고 잡아서 사용하던 새우도 사고 휭 하니 도착.
낚시드리우니 18시 조금 지남.
찌가 그냥 물속으로 슬슬슬 아니 이게 미칫나 휙...
음 20조금 넘었다.
한 30분후 또 아까 맨토로 고만한것.
21시 까지 4마리.
이씨 또 속았구나는 생각이 들라 카는데 2.8대찌가 슬슬슬...
어쭈 이게 제법 힘 쓰네 37.6
짜식 까불고 으히히히히히
고라고 아침까정 말뚝
음 다음에 또......
6월 16일 옛날에 몇번 갔었던 풍산지에 고기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트 싣고 잡아서 사용하던 새우도 사고 휭 하니 도착.
낚시드리우니 18시 조금 지남.
찌가 그냥 물속으로 슬슬슬 아니 이게 미칫나 휙...
음 20조금 넘었다.
한 30분후 또 아까 맨토로 고만한것.
21시 까지 4마리.
이씨 또 속았구나는 생각이 들라 카는데 2.8대찌가 슬슬슬...
어쭈 이게 제법 힘 쓰네 37.6
짜식 까불고 으히히히히히
고라고 아침까정 말뚝
음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