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모임금지 등등의 코로나 사태가
우리 낚시인들의 정출의 즐거움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잠식 되어 즐거운 낚시생활을 맘놓고 해보았으면 합니다.
저희 참 피싱클럽에서 4인씩 조를 짜서 대한 민국 어디든 노지 낚시터에서 모여
온라인 정출을 시도 하였습니다.
약 90명이 각 저수지나 수로에서 붕어를 낚아서, 계측하여 추첨으로 상품을 택배로 수여 하는
형식으로 상반기 정출을 거행 하게 된것 입니다.
회원님들의 대회 갈증도 해결이 되고, 모두들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1조로 평택의 소류지에서 4명이서 참가를 하였습니다.
제 자리 입니다. 차에서 바로 옆 저에게는 최고 좋은 자리입니다 ㅎㅎ
후배님 자리 입니다.
이걸 뭐라 하는지 잊어 버렷네요. 솟대?
육회에 간단하게 한잔 ^^
맛나요 ^^
한우에 몸보신 저녁을 먹습니다.
연밭이 기대감을 불러 오네요. 하지만 붕어는,, 아그들만 ㅎㅎㅎ
10대 세팅 합니다.
후배님이 한분더 오시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태클박스네요.
노지 장비 전부 다 들어가고도 남아요.
온라인정출 무사히 잘 마치고 쓰레기 청소 당연히 잘 하고 돌아 왔습니다.
낚시동호인들끼 마음놓고 낚시할 수 있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사랑합니다............
최고네요.
온라인 모임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출조 하셨네요.~~
잘 감상했읍니다
태클박스 구매합니다^(^
늘건강 안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