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매번 꽝만쳐 붕어 한마리 얼굴이라도 보자는 심산으로 자주 가던 창후리수로의 그 자리로 들어답니다.
오전과 오후 3시 넘어서는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고
오후에는 물을 빼는 일도 벌어지네요
그래도 붕어 한마리 얼굴은 보고
그런데 이번에 찌가 놀라오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잡은 한마리가 중통채비에 올라온 녀석이라.
4월 매번 꽝만쳐 붕어 한마리 얼굴이라도 보자는 심산으로 자주 가던 창후리수로의 그 자리로 들어답니다.
오전과 오후 3시 넘어서는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고
오후에는 물을 빼는 일도 벌어지네요
그래도 붕어 한마리 얼굴은 보고
그런데 이번에 찌가 놀라오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잡은 한마리가 중통채비에 올라온 녀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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