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월님들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악동 또한 금요일 저녁 늦은 출조를 했다가 조금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늦은 출조로 인해 어둠이 내린후 몇곳의 저수지를 방황하다가
이곳에 하룻밤 노숙을 했습니다
아침에 저수지를 둘러보고는 기겁했습니다
<< 악동의 뇌리를 스쳐가는 것은 오늘 초 죽음이다 >>
약 2시간 30분간의 작업으로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제까지 낚시하면서 가장 열을 받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엄청나게 흐믓한 일도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2시간 정도 작업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3대의 차량이 저수지로 들어왔습니다
일찍 오네...
그것도 잠시의 착각
차에서 내린후 쓰레기 줍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지
조우회 행사 현수막을 제방에 설치..
그리고는 약 30분정도 자기네들 끼리 제방에 서서 많은 얘기를...
그리고 가끔 한번씩 악동과 늦게 철수하시다가 악동이 청소하는 모습을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다 하시며 부부동반하신 선배님께서 함께 쓰레기수거하는 모습을
힐끗 힐끗 바라보면서
개인이 청소하는 것을 보기만 할뿐 입도 뻥끗하지 않고 (고생많으십니다라는 말 한마디만 있었더라도...)
오로지 시간만 죽여버리네요...
과연 월님들이시라면 이럴때 어떻게 하실 겁니까
<< 니야 쓰레기 줍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 이러실 겁니까 >>
<< 아니면 두팔 걷어 부치고 같이 동참하십니까... >>
여러 월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수막 사진도 찍어 왔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너무 많은 량이라 분리수거 하는데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허리아파서 고생하는데.... >>
저수지가 내집 안방처럼 되는 그날까지 ......
꼭 물가에서 고기 구워드시는 분들 있있는데 꼭 드실거면 조리 기구를 가지고 다니스든지 꼭 저러게 석쇠에가 구워먹고
꼭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참~ 할말을 잃게 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셧네요~~ 악동님
악동님 같은 참~ 꾼이 있어 그나마 조금 식은 나아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큰 문제 입니다...
꼭 그러시는 분들 있습니다... 조우회에서 나오셧으면 여러시서 낚시 환경 개선 차원에서 주변좀 둘러 봐주시면 좋으련만
꼭 자기들끼리 무슨 잔치라도 하듯이 스끌벅적하게 하시는 분들을 더러 봤기에 물론 정말 훌륭하신 조우회도 정말 많씀니다만~
늘그렇지만 꼭 한두분 그리고 한두 조우회 그런 분들이있습니다...
당연 한분이서 저수지 개선 하시느라 고생하시면 빈말이라도 안도와주더라도 고생하십니다.. 하고 말씀이라도 던저 주시면~
하는 사람도 뿌듯하고 보시는 분들도 자숙의 기회로 만들덴데..............
우리 월척 회원님들은 안러시라 믿습니다... 꼭 도와드리고 같이 나누고 같이 행동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
그리고 안가저 오실거면 한곳에 잘 정일라도 해서 모아두시던가 꼭 모아서 태우시는 분들이 계신데 태우는 것이 더 안좋습니다..
태우지 마시고 꼭 한곳에 모아두세요~~ 그래야~~
행동하시는 분들이 라도 챙겨 오지요~ 우리 악동님 같으신 분들이라도요~~ ^^
물론 가지고 오시면 더할 나이 없겠지요~~ ^^
그조우회 안봐도 알만 합니다.. 악동님께서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 아주 예전에 저는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낚시대 편성 다하고 나서 저수지 주위를 청소하고 있는데 한 아빠하고 대략 6~7살 된 아들하고 같이 저수지 주워를 산보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근냥 제 할일하고 있는데 제 주위를 스처지가 가면서 제가 못들을줄 알고 지나가는 작은 목소리로
꼭 이런데 나오면 청소하는 척하는 사람이있다고 그러면서 가시더군요~~ 정말 어이없서서.....옆에 정말 꼬마 아들만 아니었으면
쌍욕이라도 해부치고 싶은 심정었는데 어린아이가 있어서 꾹~눌러 참은적도 있습니다... ""
가장 편한 생각은 내가 할일이라 생각 하기에 내가 하루밤 즐거움을 얻은 장소기에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고 행동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생각 인듯합니다...
도저희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물가엔 낚시 하러 가는거 아닌가요??
고기는 고기집 가서 먹으면 되고, 술은 술집 가서 먹으면 되지
왜 그 먼곳에 기름 쳐들여 가서는 낚시는 않하고 술, 고기만 쳐 드시고
쓰레기 왕창 어질러 놓는건지...
전국 모든 물가에 CCTV라도 철치해서 쓰레기 버리는 넘들 과태료나 왕창
때렸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먼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엄청난 쓰레기를 보고 지나치지 않고 분리수거에 냄새나는 쓰레기를 차에까지 실어 벌인다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환경부직원과 환경단체에서의 소속 개인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솔직히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악동님 처럼 개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울 아량도 없네요
하지만 제 쓰레기는 반드시 다시 주워 집으로 가고 오겠습니다.
모임이나 시조회에서 청소를 단체로 하는것은 어쩌면 쉬울수도 잇습니다
혼자서 저렇게 하신다는게 대단하다는 말밖에....
입만 살아 떠드는 환경단체보다 몸으로 실천하는 악동님이 존경스럽네요
잠못자는악동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작은 소류지 청소를 다 해놓고 담주에 보면 또 쌓이는 게 현실입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언급한것 처럼 낚시금지는 그래두 유로터화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낚시인구가 있으니 뻘꾼들도 엄청나고..
이솟 월척에서의 캠페인이 역부족인것 같네요..
방송에서 쭉...............캠페인을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악동님~~뭐라고 딱히 들릴 말이 없습니다...
저 역시 낚시가면 제 쓰래기는 물런 챙겨 오지만...
주위의 다른 쓰래기는 제의쓰래기봉투에 더 들어갈 많큼만
주워서 옴니다.....
악동님처럼 혼자서 2시간이 넘도록 치울 엄두도 못 내지요....(반성중....)
하지민 말 입니다~~~누군가 악동님 처럼 저수지 쓰래기를 치우고 있는모습을 본다면
두말없이 두팔 걷어 도와드릴 맘은 충분히 있습니다~~
언제 한번은 제가 제자리 주위에 쓰래기를 치우는 모습을 보고
옆 자리에 있던 다른 조사님도 자기자리에 쓰래기를 봉지에 담는 모습을 봤습니다..
개인 출조 하는 낚시꾼들도 누군가 쓰래기를 치우는 모습을 본다면
최소한 동참은 아니더라도 자기 자리 정도의 쓰래기 덩다라 치우기 마련 입니다...
하물며 현수막까지 내건 조우회라면 어느정도 의식있는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허영뿐인 이름만 내건조우회라면..
술묵고 고래고래 쓰끄럽게 할끼고 그럼 당연히 동네 주민들과 마찰이 생길거고 최소한 좋은 눈으로는 쳐다보지 않겠지요.. 그럼 모든 책임은 다시 낚시인들에게 돌아오게 마련 입니다..
나는 그 책임을 그 조우회에게 묻고 싶습니다....
공개에 찬성 합니다....
다시한번 악동님 노고에 깊은 찬사을 보내드림니다~~~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저도 언제나 제 작은 아반테XD차량엔 항상 낚시도구는 뒷좌석에 트렁크엔 쓰레기가 있답니다..
제가운영하는 작은 카페분들도 첨에는 많이 어색해하셨지만 이제는 쓰레기 줍는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악동님이나 저나 다른 월척횐님들 전부 먼저 솔선수범해서...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조행기에 쓰레기 사진 올리는것도 뭐 생색낸다는둥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조행기에는 더이상 쓰레기 사진은 올리지 않을겁니다. 그냥 말없이 줍고 나오고 더욱 깨끗해지는 낚시환경을 위해 저 하나라도 최선을 다 할테니
악동님 노여움 푸시고 허리 아프신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떤 조우회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개를 해서 확 정신차리도록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이글로도 충분히 자신들의 만행을 깨닫게 될테니 한번만 참으셔도 될듯합니다...
하긴...그렇게 쓰레기 버리고 간 조우회가 여기 볼일도 없겠지만요....
허리도 불편 하신데 수고하셨습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월척지에서 댓글이나 조행기나 보면 절대 그런일들이 없을것 같은데
여러님들께서 글 올리실때마다 이런 그림이 같이 하는군요
의식 있는 우리 월척 회원님들은 아니라고 보고.....
악동님 갠덕으로 대단하다 느끼고 또한 저에겐 귀감이 됩니다.
저라면 엄두도 못내고 도망치듯 와 버렸을것 같은데
출조할 때마다 주위 틈나는(입질 없을때)대로 줍다보면 보이지 않는 쓰레기들이 치워도 치워도 나오더근요
낚시줄, 담배 꽁초등등
할말은 없고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님과 같은 분이 환경 지킴이지요
그래도 위 댓글을 읽다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결각심을 일깨워 주신 남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잠못자는 악동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조우회 정출하시는 분들이 너무 하시네요.
어느 조우회인지 모르겠지만 못과 붕어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먹고 즐기는 조우회인가 봅니다.
우리 월척회원님들이라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각 개개인이 환경지킴이가 되어서 깨끗한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겠읍니까?
제가 거기 있었더라면 절대로 그렇게 넋 놓고 쳐다보지는 않았을겁니다. ㅠㅠ
우리 낚시인들 집단이기?주의가 있으면 안되는데
그 분들도 개개인은 그렇지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저도 어제 어느 못을 갔는데 조우회는 아니지만 두명이 자리 펴고 있다가
제하고 같이간 친구 두명이 도착하니 한다는 말이 과히 ...
"여기 우리 동료 두명이 더 오는데 자리가 나겠냐고"
이런 ㅆㅂ 어디 못 전세 내는것도 아니고...
꼭 그런 사람들이 악동님처럼 보물 수거하는거 보면 요즘 애들 말로
쌩 까고 그럴겁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안타깝습니다...... 조우회나 낚시카페라고 전부다 환경을 생각하지 않습니다(찔리시는분 많죠?)....
더욱더 낚시모임을 하기위해 정해놓은 곳이라면 낚시대를 챙기기 이전에 쓰레기 수거용 마대등을 챙겨야 하는게 응당 맞다고 봅니다(이게 요즘 현실이지요). 다른곳도 아니고 조우회에서 회원들에게 공지까지 해서 치뤄지는 장소를 전혀 상관도 없는 분들의 선행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다면...... 낚시할 자격조차 없다고 봅니다. 이런 모임후에는 더욱더 더러워 집니다.
목격한 순간 먼져와서 인사를 하고 동참해야하는게 당연하지요.....
사실 악동님 만큼의 선행은 하지 못합니다..... 제가 수거할수 있는 만큼은 수거를 합니다. 아끼는 차량의 실내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야 할 자리에 실내를 가득 매운 저 보물들을 보면서 괜시리 죄송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저는 "당신이 머물다 돌아간 자리 버리지 않는것도 커다란 봉사입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씁쓸하네요.....
즐거운 조행길에..... 보물처리하기도 벅찬데 속까지 많이 상하셨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도 전과 달리
낚시터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자각을 하고
또 이를 위해 작으나마 실천에 옮기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개인이 이러할진데 하물며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취미를 같이 즐기며 환경과 자원의 보호를 위해 뜻과 행동을 같이 하기 위해 모인 조우회가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더구나 주위에 그 소중한 생각을 실천하는 한 개인을 보고도
동참 내지는 수고에 대한 따뜻한 인사말 조차 건네지 않았다니
같은 취미를 가진 그 조우회 사람들에게 배신감과 함께 분노가 느껴집니다
악동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조우회 에게 꼭 사과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하지 못했다면 그 저수지의 주변 청소까지요..
같은 취미 생활을 즐기는 한 꾼으로써
먼저 환경과 자원의 보호에 대해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이를 위해 실천하는 멋진 조우회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악동님!
출조중에 직접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받았는데,
깜박하고 이제야 응원 글 올립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혼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남을 의식하지 않게되어
함부로 마음내키는데로 행동을 취하기 쉽게 되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누가 보던 안보던 묵묵히 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님의 숭고한 자연사랑 정신은 귀감을 떠나서 대단한 열정이며
많은 사람들을 계몽하는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늘 수고 많으시지만,
특히,이번에 격으신 상심과.안타까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백번 공감합니다.
어떻게 개인 출조도 아니고 버젓히 낚시회 이름까지 걸고 행사를 하는 조우회에서
혼자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방관하고만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적어도 조우회의 회장.총무라도 나서서 같이 도우도록 해야 할 텐데....
혼자서 애서 치운 그 저수지 기회된다면 확인하시고
그 후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면 조우회 공개해서라도 버릇이 고쳐진다면 다행이겠습니다.
아뭏던 고생은 작정하신 일일진데
상심하신 마음에 위로의 마음을 드리오니
기분 좀 풀으시고 예정하시는 시골집의 고추심기 잘 도우시길 바랍니다.
악동님!
몸고생 맘고생 하셨네여..
저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 잠깐 말쌈드릴께요.
혼자 출조가서 초저녁에 건너편에 번출 오셨는지 어느 조우회에서
왔는데 밤새 고기 구워먹고 떠들고 난리 직이면서 입질없으니 차에서
시동 걸고 자더군요..전 밤새 턱걸이 4짜와37,32를 건졌죠..
근데 중요한건 이것들이 새벽에 깨더니 어제먹은 쓰레기들 태우길래 제가
한소리 했더니 추워서 종이만 태운다 카데요..혀서 조용히 있다가 갸들이 철수하더니
제자리로 와서 어제밤에 물소리 많이 나데요 하며 묻지도 않고 망태기 꺼집어 내어
고기 3마리 들고 저거끼리 사진 찍어면서 누가 4짜 할래,또는 니는 37해라 카며 생난리를
직이며 사진찍고는 붕어 3마리는 바닥에 철퍼득 던지면서 망태기채로 그냥 두고 갈라 카길래
또 한마디 했더니 한다는 얘기가 에이 같은 낚시하면서 왜이러는교 하더군요..
뭐 이딴 개**들이 있는지 어디서 왔냐고 하니 대구의 수* 대*이라카더군요.
개만도 못한 조우회 더군요..ㅋㅋ 다같이 낚시 하면서 이런못쓸 조우회도 있구나 생각 들데요..ㅋㅋㅋ
우선 뭐라 댓글을 달어야 할지
저두 가끔 낚가다 쓰레기를 버리고 올때도 있습니다 ,
정말 후회가 밀려옵니다
자연은 낚시인부터 지켜야하는데 ,,
바로 철물점 가서 집게하나 사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꼭 청소는 하고 와야지 내자리주위만큼이라도 ,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세상이 아름다운 그날까지 ,, 만세 , ^^
꼭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참~ 할말을 잃게 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셧네요~~ 악동님
악동님 같은 참~ 꾼이 있어 그나마 조금 식은 나아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큰 문제 입니다...
꼭 그러시는 분들 있습니다... 조우회에서 나오셧으면 여러시서 낚시 환경 개선 차원에서 주변좀 둘러 봐주시면 좋으련만
꼭 자기들끼리 무슨 잔치라도 하듯이 스끌벅적하게 하시는 분들을 더러 봤기에 물론 정말 훌륭하신 조우회도 정말 많씀니다만~
늘그렇지만 꼭 한두분 그리고 한두 조우회 그런 분들이있습니다...
당연 한분이서 저수지 개선 하시느라 고생하시면 빈말이라도 안도와주더라도 고생하십니다.. 하고 말씀이라도 던저 주시면~
하는 사람도 뿌듯하고 보시는 분들도 자숙의 기회로 만들덴데..............
우리 월척 회원님들은 안러시라 믿습니다... 꼭 도와드리고 같이 나누고 같이 행동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
그리고 안가저 오실거면 한곳에 잘 정일라도 해서 모아두시던가 꼭 모아서 태우시는 분들이 계신데 태우는 것이 더 안좋습니다..
태우지 마시고 꼭 한곳에 모아두세요~~ 그래야~~
행동하시는 분들이 라도 챙겨 오지요~ 우리 악동님 같으신 분들이라도요~~ ^^
물론 가지고 오시면 더할 나이 없겠지요~~ ^^
그조우회 안봐도 알만 합니다.. 악동님께서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 아주 예전에 저는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낚시대 편성 다하고 나서 저수지 주위를 청소하고 있는데 한 아빠하고 대략 6~7살 된 아들하고 같이 저수지 주워를 산보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근냥 제 할일하고 있는데 제 주위를 스처지가 가면서 제가 못들을줄 알고 지나가는 작은 목소리로
꼭 이런데 나오면 청소하는 척하는 사람이있다고 그러면서 가시더군요~~ 정말 어이없서서.....옆에 정말 꼬마 아들만 아니었으면
쌍욕이라도 해부치고 싶은 심정었는데 어린아이가 있어서 꾹~눌러 참은적도 있습니다... ""
가장 편한 생각은 내가 할일이라 생각 하기에 내가 하루밤 즐거움을 얻은 장소기에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고 행동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생각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