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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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중이고 ㅎㅎ
나쁘게 말하면 운좋게
실천했네고 ㅎㅎ
이런 일은 결과가 중요하죠.
축하합니다.!!!!!!!!!!!
꼭 문재인이 당선 되지 않았더라도 인천공항 사장의 결단과 배려가 없었다면 있을수 없는일 아닙니까?
비추천 하신분은 뇌속이 얼마나 배배 꼬이셨길래
조회수 100명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비추천을 누르시고 사라지시는 건지...
넘들 잘되는 꼴은 배아파 못보시겠다 <<요래 정리 할께요 제맘 속으로
교주를 잃은 상실감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눈이 뒤집힌, 나라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잘 못 되기만을 바라는....
또다시 박근혜가 나와도 다시 찍을...수줍은 샤이가 아닌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샤이들
이 번 정부 꼬꾸라져서 촛불들고 광화문 나가는게 소원이라는 분 계시자나요.
그런분이 건강한 사회는 논하자는데,
어처구니 없더군요.
나름 조용히 지냈는데, 더 나대야 겠네요.
관련 없는 분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따로 있는데
제가 몰라봤네요
더 나대신다니 기대하겠습니다
잠시 숨좀 고르심이....
저는 두분중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문빠일뿐...^^;
하지만, 어제 부터 나눈 내용일 뿐입니다.
조용히지켜봅시다
드디어 염원하던 적폐 청산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습니다
김 총장 사의로 검찰개혁 가속도…검찰 내부선 “올것이 왔다” 술렁
검찰 출신이 아닌 개혁 성향의 교수가 청와대 민정수석에 임명되고 동시에 김수남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하자, 검찰은 “올 것이 왔다”며 술렁였다.
세상사가
기업편에선 비정규직 ㅡ하청근로자가 많으면 좋겠고
노동자들은 불안정한 비정규직이 없어졌으면 좋겠죠 ㅡ
민간부문애선 노동자와 기업간 힘의논리나 시장필요성이 비정규직 문제을 결정하겠고
공공부문에선 대통의 의지가 관철되겠죠 ㅡ
거 머시냐? 공공부문에서 성과급인가 먼가 줌시롱 약자의 땀을짜서 나누어먹던 관행이 없어질런지?
이학영님이 제가 아는 그님이라면 그 조용한양반이 정치판에 잘적응하시는지 ㅡ
정규직 비정규직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비정규직이 돈을 더 많이벌면 다 비정규직 할라 할껄요^^
저는 물질만능주의자 입니다
누가 위너일까....
박수 처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
잘 못하면 촛불 들거요~! 잘 하시길....
제발 잘 하시길....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실업율은 더 높아질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동안 특히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채용실태는 그다지 일감이 없어도 실업율 완화 차원에서
임금이 적게드는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정규직화하면 임금상승으로 예산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면 사람을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정규직화 한다니까 좋은 정책이라 하지만 그이면에 있는 문제점도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 2인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을 지시하셨네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관련 부처에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 2인의 순직을 인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관련 부처에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며 “이와 함께 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공직자의 경우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등 신분과 관계없이 순직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 “이제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에 대해 논란을 끝내고 고인의 명예를 존중하며 유가족 위로하는 게 마땅하다”며 “이들 두 분 교사의 순직을 인정함으로써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와 함께 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공직자의 경우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등 신분과 관계없이 순직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와 관련, “세월호참사 이후 3년이 지났으나 제도 해석의 문제로 김초원·이지혜 기간제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 “이제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에 대해 논란을 끝내고 고인의 명예를 존중하며 유가족 위로하는 게 마땅하다”며 “이들 두 분 교사의 순직을 인정함으로써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평생을 시키는 대로 수동적으로만 살아온 환경이 바뀌는 것이 두려운 건가?
근성 중에 제일 없애기 힘든 게 노비 근성이라고 하더니.....답 없다
박근혜씨 국정농단후 문서 파쇄기 열심히 사들이더니...싹다 없애버린 모양 입니다.
참...기가차고 코가찰 노릇입니다
문재인 화이팅!!!
이 나라에서 살아가야함니다.나도,자손도,우리모두가 이 나라를 살만한 나라로 만들어 가야 할 것 아님니까?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봄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한라인,한공장,한울타리에서똑같이 일하면서 자본이 만들어 놓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차별을 받는것이 기본 상식 선에서 옳바른 것이라고 보여지나요?
지금 우리주변에는 비정규직이 넘쳐납니다. 친구,친척,자식까지도요 ㅠㅠ참 슬픈 현실이지요~
이렇게 비정규직을 양산 해서 얻은 건 1%로 대기업 배를 불리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