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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rvative(보수)가 우측 그림이 맞고, liberal(진보)가 왼쪽그림이 맞습니다.
너나 내나 하향평준화해서 무상급식 하자, 돈있는 자들에게까지 무상해야한다고 설쳐대던 자칭타칭 진보세력들은
왼쪽 그림입니다.
돈 있는자에게 세금을 부과하여 그 재원으로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위 그림은 좌측 그림이 문재인이고 우측그림이 박근혜죠.
당연히 박근혜가 옳으며,
이 그림을 만든 사람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박근혜가 '진보'일 수도 있죠. 문재인은 세계에서 망한 수구적인 공산주의식 복지를 주장했으니 좋게 말해서 '보수'일 수도 있구요.
야구경기를 즐겁게 보는사람(현재 매우만족)
보수맞네~
야구경기가 하나도 안보이는 사람(현재에 매우 불만족)
진보맞네~
이왕 운동장 이야기가 나왔으니
우리나라는 한쪽으로 심하게 기우려진 운동장 이라 합니다
보수 즉 우 쪽으로 구조적으로 기우러 있으니
맨날 떠들어 봤자,안되게 되있습니다
나라 말아먹은 imf를 겪고도 15대 대통령 선거떄
여권후보 이회창에게 절반 가까이 표를준 보수 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국 역군은 '우파세력'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진보로서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하고 싶으면
'북한민주화'를 좀 외쳐보세요.
갖다 퍼주자고 하니까 안되는 거에요. 도발에는 철저히 침묵, 대한민국편 안들고 북한편드니깐요..
대한민국이 망할 만큼이죠?
퍼주고 얻은것은 아예 없나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자칭 보수에서 말하는 퍼주기... 상호 호혜의 입장에서 협력한 측면은 안보이시죠?
그대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십년동안 전쟁이라는 트라우마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일상적인 삶을 영위 하신것은 하찮지요?
경제경제.... 입만 벌리면 살려 놓는다는 그대들이 올인해서 만들어 놓은 대립구조에 빠져 더 어려워진 민통선 지역의
주민들의 경제난은 안중에도 없으실 겁니다.
뭐 대단한 애국자들 난것 같이 반대세력을 종북으로 몰아가도... 막상 전쟁나면 제일먼저 비행기 선박 이용해 엑소더스
행렬을 이룰 사람들이 입만 가지고 애국 하지 맙시다...
진정으로 애국자라면 현재의 서글픈 분단국의 설움을 보듬어 안아주는 노력을 더 하는것이 애국 일겁니다.
애국자를 진정으로 바라신다면.... 보여 드리리다.... "대한민국 만세.....!!!!!!!"
종북이 아닐진데 왜 반대 진영을 꼭 북한애들과 연계해서 생각하는 사고가 그대들의 뇌 속에 뿌리 깊히 박혀 있는지
아무리 대굴빡 굴려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상식적으로 40배이상 차이 난다는 저쪽 애들이 부러울게 없을진대 왜 그쪽을 따르려 한다고 매도하죠?
체제전복이 겁날 정도로 우리가 그렇게 허약한가요?
민주주의를 맛본 대한민국은 절대로 공산,독재 정권을 부러워 하지 않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좀 가증스러워 보일만큼의 위선어린 애국자 노릇좀 자제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네요.
동물로 비하하면 하찮은 일개미 정도에 지나지 않은 평민 신분인 우리들이 아무리 악다구니쳐도
먹이사슬의 최상위 잡식동물의 세계를 모르긴 댁들이나 내나 모르긴 마찬 가지입니다.
한쪽에 순치돼 남의 티끌만 지적할게 아니고.... 본인 주변의 먼지도 좀 털며 사는것도 슬기롭게 사는 법 일진대......말입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만한 핵무기와 미사일을 그돈으로 만들었죠
퍼주고 우리 장병들의 생명을 잃었죠
상호호혜의 입장은 기브엔테이크가 되어야되는데 일방적 굴욕적 측면만 보이네요.
잃어버린 십년동안, 핵실험, 연평해전 등, 일상적인 삶이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휴전중 대치하고 있는 곳에서의 경제적 어려움은 당연한 일이고
엑소더스행렬 이루는 건 님의 지극히 주관적 생각이니 넘어갑니다.
분단국의 설움은, 전쟁참여용사들한데 물어보십시오.
종북이 아닐진데, 왜 종북세력을 기용하여 당내의 인사를 넘겨줍니까
왜 종북 당과 연계하여 야권연대라는 이름하에 국회의원을 배출해주게 하였습니까
상식적으로 종북이 아니라면 위 같은 짓을 했으면 안되는 거죠.
체제전복이 겁날정도로 허약하지는 않는데,
북한놈들이 살기 위해 하는 도발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게 맘에 안드네요.
거기에 대해 강경한 소리 한번 못하는 민주당이 종북이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애국자인지 뭔지를 떠나서, 이념의 대립에서는 강경해질 필요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어린애들 대상으로 세뇌교육 시키는 북한정권에서, 악다구니로 달려들어 체제전복을 꿈꾼다면 그에 따른 대한민국 희생도 엄청날거니까요.
국보법 폐지하자는 인간이 분단휴전국의 한당의 대표로 나와 득표한 것을 참으로 희한하게 생각합니다.
그돈으로 만든거 보셨어요? 그쪽애들 돈줄까지 다 알고 계세요? 누가 그러던가요? 조중동?
양쪽의 무력이 충돌한 경위는 차치하고 우리장병 생명 잃은것은 무조건 안되죠? 그러면 저쪽애들 죽은것은?
기브앤테이크에서 우리는 하나도 받은것과 혜택 입은것은 없다? 좀 알고나 말씀 하시던지 알고싶지 않으면
반대급부만 논하지 마시고....
걔내들이 핵실험과 도발 하는것이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 국한해서 이루어 진것이란 만화는 누가 그리셨는지?
엑소더스가 주관적이라고 하니 님이 그토록 치를떨며 증오하는 현정부와 차기 정부를 꾸려갈 당과 보수를 지지 하는
님은 어떤 근거로 객관적이라 자부 하시는지?
종북이라... 어떤 개 풀뜯어먹다 하품할놈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댁이 추종해 마지 않는 무리들에
반한다 해서 저짝애들 패라고 단정짓는 것은 공부를 해서 아신 것인지 아니면 매스컴을 가장한 똘마니들의
선동에 휘말려서 인지 좀 자세히좀 파고들어 알고 계신다음 논해 주셨으면 하고...
살기위해 도발 한다는 것을 아시니 다행인데...
힘있는 국가의 우방으로 칭해지는 나라들에 의해 철저히 고립돼 자족의 길이 막힌 상태에서
살아 남을 길을 모색 하는것이 나쁘다면.... 그들이 나쁜짓 안하게 동포애를 발휘해서 더 도와줘서
나쁜길에서 벗어나게 해줄 아량은 메말라 버린것인가?
한번 잘못하면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는 논리는 그들의 나쁨의 정도를 떠나 그를 십분 이용해
빼도 박도 못하게 구렁텅이에 처넣고 발길질 해대고 그것을 즐기는 졸렬한 처사라 생각지는 않으신지?
이념이란 대립에서 강경해져 양쪽이 어느 한쪽도 양보 안하고 끝장을 보면 행복해 지리라 믿으시는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노래 안부르셨나?
이노래 만든놈이 빨갱이고 그것 부르게 만든 이나라가 빨갱이 천국이네...
아!...애초에 맘에도 없는 말이었음을 이제야 알겠구려...
자기가 통치하는 나라를 세뇌 시키는것은 이짝저짝 똑같소... 국민학교는 나오셨겠지요?
매일 매일 뉴스 보시긴 하시나?
우리나라가 OECD에서 어쩌구 저쩌구.. 국력이 어쩌구 저쩌구.... 세계 10개 경제국 어쩌구 저쩌구...
시부렁 거리다가 .... 그럼 우리가 잘사는 나라? 좀 같이 먹구 삽시다.... 라고 할라치면
정신차려라....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렵다... 퍼주다가 곡간 마른다...진짜로 말하면 50위 정도로 산단다....
뭐 이러면서 얼렁뚱땅.... 요즘은 잘 돌아가던 전기 모자란다고 지-랄을 해대고...
원전좀 더 지어야 할 당위성을 찾는건가?
전부가 모순덩어리인 그간의 정치 행위를 좀 돌아보고 상대를 탓하시오....
알량한 애국심 가지고 상대를 공산당수로 몰아 부치지 마시고...
진정으로 애국심이 불타 그 정렬을 감출수 없다면 광화문 한복판에서 국가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산화할 용기는 있으신가?
(숫자도 모른체 퍼주라고 하는데.. 이러니 세뇌가 참 무섭습니다. ㅎㅎ 세뇌인지 무뇌인지..)
북한 지원액
- 정권별 대북송금액-
-대북송금- 김영삼 4조원(36억 달러)
김대중정부 1조5000억원, 노무현정부 1조6000억원,
현 이명박정부 임기절반인--지난 2010년 6월까지 8600억원
조선일보]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11:40
김대중 정부에서 현 정부까지의 대북송금 규모가 약 4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5일 보도했다.
국회 외교통상위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5일 통일부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에는
5년간 13억45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금강산 관광대금이 4억2000만 달러, 교역대금 4억7600만 달러,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 4억5000만 달러
등이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이보다 많은 14억1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절반 이하로 줄어 1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개성공단에 4100만 달러가 들어갔다.
특히 남북경협이 활발해지면서 교역대금이 12억4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6500만 달러(약 86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1800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전 정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교역대금도 6억6000만 달러로 임기 중반임을 감안했을 때 전 정부때보다 늘어났다.
이렇게 김대중 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북한에 송금된 돈은 모두 4조원 가량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상적인 경제교류만으로도
지난 정부보다도 훨씬 더많은 현금이 북한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지원액 - 정권별 대북송금액-
-대북송금- 김영삼 4조원(36억 달러)
김대중정부 1조5000억원, 노무현정부 1조6000억원,
현 이명박정부 임기절반인--지난 2010년 6월까지 8600억원
일단 사전좀 찿아봐야것다
ㅋㅋ
북한주민들도 본의아니게 줄 잘못선 동포들이구..
나도 그시대 그곳에 있었으면 .
현재 우리의 호의호식보다 먼 훗날을 생각하면
우리세대에서의 약간의 고생/혼란은 충분히 감내할 용기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우리장병 생명 잃은거 무조건 안돼요. 우리가 먼저 도발한 것도 아니고, 이북놈들이 도발한 거니까.
그래 따지면 님은 우리나라 형법상 정당방위도 없애야 겠네요.
칼들고 설치는놈 때려죽여도 련민을 느끼시나 봅니다?
기브앤테이크에서 우리가 받은것은 준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리요
물론 사소한것 받은거 까지 물고늘어지면 할말은 없겠지만,
기브앤 테이크는 1:1로 말하는 거지, 천문학적금액 갖다 퍼주고 우리 장병시체 얻는게 기브앤 테이크는 아니올시다.
핵실험, 도발하는거 국민, 참여정부에서 그렇게 북한에 햇볕정책을 구사하면서도 당한거 아니오?
종북이라는 말이 왜나왔나? 림수경 윤민석 등등 인물 더 나열해볼까요?
인이 없으면 과가 없는게 세상의 이치요. 종북소리 안들을려면 그따위짓을 계속 하면 안돼는 것이지.
나왔으면 그 단어 꼴보기 싫다고 설치지말고 왜 나왔는지부터 각성하시오
철저히 고립? 우방으로 인한 고립?
고립을 누가 자초했는데? 지금 북한의 고립을 누가 자초하고 있는건데요?
미국이 자초했나? 일본이 자초했나? 즈그들이 자초했나?
동포애를 발휘하고 있잖소? 탈북자들 보듬고 살피고 하잖소?
그런데 김씨일가에 돈 갖다 주니까 그걸로 저거 고립만 확고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 모르고 있나요?
돈 신나게 퍼준걸로 북한 각지에 김부자 동상 세우고 있는데요?
더 퍼줘야 김정은이가 문열까요? 더 퍼주면 그걸로 무기안만들고 동상안세우고 개방하려나? 상식적으로
한번 잘못하면 용서할 수 없는게 아니고,
계속해서 잘못하고 있으니까 노선을 바꿔야한다는 거요
포용하고 옷벗길려고 퍼준돈이 도리에 칼이 되어 돌아왔잖습니까
한번 잘못하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 맞습니다. 그러나 연방제통일은 아니오. 그것은 적화통일을 목표로하는 이북놈들의 통일정책이니까.
모순덩어리인 그간 정치행위 돌아보라는 말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알량한 애국심 운운하는 댁이야 말로 어떤 인간종류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따구로 지껄이지말고, 댁이나 대한민국 최근史나 제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지껄이시오.
그래도 나의 발언을 애국심으로 인정해주니까 고마운데,
나의 소신을 얘기했다고 애국심에 타오르는 인간이니 뭐니로 몰아가는거 보니
댁도 반대한민국 세력인가 봅니다.
색안경으로 보는 세상과, 굳어버린 뇌를 어찌 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일 뿐이고...
살다보면 해를 끼친 가해자를 죽이고 싶어도 이성적인 판단과 법 적용의 테두리 안에서 결론을 보는 것이 현실인데
응징만이 최선이라 사고 하는 구조를 더 이상 이해 하고 싶지도 않소...
최근 박당선자가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지역간,세대간,빈부의 갈등을 대통합으로 풀어 가겠다고 하며
민생행보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댁 한테는 용서 받지 못할 행동을 하는 것 같구려.....
댁의 논리대로 라면, 댁이 추종하는 세력의 반대 세력은 그냥 이땅에서 쓸어버릴 대상이니 말이오....
내 뇌를 굳어버린 것이라고 표현하는 댁이야 말로 굳어버린 극단적인 인물인 것 같네요.
응징만이 최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주고받고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박당선자가 대통합으로 풀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님이야 말로 박당선자의 길을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님처럼 극단적인 말을 했지만서도, 님께서 먼저 시작하셨기에 지껄였다는 핑계를 대 봅니다.
아무튼, 향후 오년, 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 종북은 안됩니다.
맞다면 사상이 멍멍이네요
이런그림은 같다 붙여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한낱 그림으로 사회에 일괄 적용시킬수 없죠. 일반화의 오류가 생길뿐더러 사회가 그림같이 단순치 않잖아요.
왜 졌는지부터 먼저 생각해보고 떠들어야할듯
엄마 아빠가 이게 맞다는데 아들혼자 엄마아빠가틀렸다고 바보라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절반이상이 박근혜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더이상 토달지 말기를~
다음선거에 이길궁리나 잘하길
자신의 생각을 절대 선
남의 생각을 절대 악 이라 보는 사람입니다
타인의 생각을 용납하지 않죠
특히 결과가 나왔음에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잘못됬다고 믿어버리는것이죠
한번 굳어버린 신념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때가 되서야
그게 고집과 아집이었다는걸 느낄겁니다
저 축구 관람용 발판상자로 복지의 비유라...
햐~~~제가 생각하는 딱 좋은 그림도 있는데, 이걸 어케 보여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