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으로 지목되는것이 불통~ 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국민들은 과장된보도 정도로 위로하고 그를 밀어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리라 한편으론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기대하는 마음은 모두들 같으실걸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윤창중을 수석대변인으로 깜작 기용 하면서
우려했던 불통~이 현실이 되버렸습니다!
윤창중! 그가 누구 입니까?....
보수도 부인하는 `극우인사`이자, 언론인들도 언론인으로 보지 않는 정치철새 입니다
노태우,이회창을 거쳐 김대중떄 권노갑의 도움으로 문화일보에 입사하고 김대중 똥구녁을 긁어대고 아부했던 `간신 `입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엔 박근혜쪽에 줄을 대보려고 선거전부터 맹활약?을 보여 줍니다
문재인은 친북인사 노무현의 아바타
이정희는 여자 유시민,시어머니에 대드는 버르장머리 없는 며느리이고
박근혜는 점잖은 시어머니이고 문재인은 고부간의 힘없는 아들 이었습니다
이런 발언들은 서러운 5060대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었지요..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한편의막장드라마`로 표현하는것은 애교 수준 이고,
문캠프 손을 들어 주었던 정운찬 전총리 윤여준 전장관,김덕룡,김현철을
`정치적창녀~라는 무자비한 발언을 하기에 이릅니다
덕분에,방통위 선거방송위원회로 부터 경고를 먹고
쾌도난마 프로그램을 `박근혜 홈쇼핑 방송`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역활을 합니다
선거이후에도 1400만 유권자 전체를 종북세력으로 표현하고
시대의 유물이니 사이비 좌파니 떠들며 1400만 패자들의 가슴을 후벼 팝니다
아무리 인물이 없다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조갑제는 양반에 속합니다
이러한 인사채택은 문재인을 찍어 주었던 국민절반과 전쟁을 선포하는 의미로 받아 드림니다!
`국민통합`을 최대의 가치로 내걸로 이러한 만행을 저질르다니....
앞으로 박근혜의 정치는 차라리 명박이가 낫다는 향수를 불러올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다쓰기전에, 오늘이 가기전에
인사철회 되기를 간곡히 소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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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지하지 않았던 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았다고 무조건 안되는 일이라면 다른나라로 가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엄연한 헌법이 있으니 고찰하셔봄이 어떨까요
무슨 근거로 좌파라고 하시는지요?
그리구 윤봉길 의사의 집안이라는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윤봉길 재단에서는 사촌도 팔촌도 아니랍니다
아주 기분 나쁘답니다,,
도데체 입만열면 거짓말들을,,,,
아주 먼 친척이라고 합니다. 족보로 따지면 할아버지뻘이 맞구요.
저도 막말한 전적이 있어서 싫지만 이런식의 호도는 한하셨으면 합니다.
시기적으로 통합보다는 분란을 야기하기 떄문에 올린 글 입니다
저도 감정 대립으로 국정에 반대만 하는 야당의 행태는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인사철회 될겁니다
현제 여당에서도 시끄러운 인사에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인사철회하면 5년내내 사람을 새로이 기용할때마다
민주당에서 이런저런 이유를 달고 인사철회 요청을 하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민주통합당은
막말로 알려진 림수경 의원,
김일성 찬양곡 지었던 윤민석이 곡 그대로 당가로 사용하고
그런 것들은 처리 안하면서, 종북좀 과격하게 비판했다는 이유로 당선자 인사권 갖고 시비 걸면 안돼죠.
원래 논객이라는 것이 날카롭게 비판하고 쿡쿡 찔러대야 밥 먹고 삽니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 좌파언론 논객들 보면 윤창중 정도는 봐줄 만한 인물인거 같은데요
민주당이 왜 안됐냐하믄요
패자 주제에 또 국민 분열 선동하고 있으니 안되는 겁니다
그건 민주당이 반성해야 하는데,
아직도 마타도어에 눈이 멀어서 국민 분열 선동하고 있으니 이놈의 지역골하고 세대골하고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아직 박근혜 정부 출범도 안했는데 어디서 감놔라 배놔라 설쳐댑니까?
48프로 국민을 통합하는건 박근혜 몫인데
그 48프로 국민을 아직도 저거 편으로 끌고가 상대방 욕보이는 게 바로 민주당의 더러운 행태입니다.
나도 이런뜻에서 댓글한번달았다가 망신을 당해서 물러섰다가.....
사는곳이 시골이라 지하철공짜 타지못하는 70대가 댓글 잘못 달았다가 어쩌다 서울가면
지하철공짜 안태워줄까봐 겁이나서 취소합니다
삭제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분열, 선동 획책하는 자칭타칭 '민주'인물들,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함께 분열, 선동되고 있는 인물들에게 일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ㅋㅋㅋ
노통때 인터넷이라는
새바람에 당하고보니. 즉각반성
각종 멀티미디어전술
진실보단 수단
5.18은 반란 이엇고
박정희는 혁명가
친일은없다
멸공통일
ㅋㅋㅋ
애국보수 까스통할배들의 세상이왔습니다
"까스통 일동"
보수 꼴통 아그 창중이래 임명한건 분명 통합을 화두로 꺼낸 당선인의 인사가 몹씨 잘못 되지 않았나 봄.
한화갑이 그랬죠. 승자의 권한이라고.
며느리가 싫으면 발뒤꿈치도 미워보인다 했습니다.
모르겠지만
현재는 인수위 수석대변인이니
고작해야 2개월남짓인데____
그리고 비평가들은
진보 ,보수로 나뉘어져있으니
보수는당연히 진보를
진보는 보수를 공격하는게 당연지사___
인수위 대변인 한사람
보수영입에 뭔나라가 거들나는것도
아닌데 ______
이정희를 임명하면
잘했다고 할려나 대통합에맞는
인사라고
그만큼 입으로 상대를 엿먹일수 있는 인사라야 상대방과의 입씨름 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윤창중 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진보측에서 볼땐 아주공격력이 강한 사람이라 전투레벨이 높게 보일겁니다
그만큼 대변인은 진보에서 볼땐 눈에 까시인 사람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해답없는정치이야기로지역감정일으키고,서로싸우고,,,이것뭐하는것인지요,,
정치는정치인들에게맡기고낚수이야기만합시다....
정치권에서 편을 가르고 이념을 가르고 진영을 논하지만
월척지 만큼은 그런 농간에서 벗어나자는 심정으로 글을 씀니다
제가 윤창중을 극구 부인 하는것은
대한민국을 보수 아니면 종북으로 갈라 놓는 극우주의 떄문 입니다
안철수 현상이
모두다 그런 더러운 정치현실이나 이념논쟁에서 벗어나고픈 국민 열망떄문에 생긴거라 생각 합니다
게임도 안되는 북한을 누가 추종 한다고 ㅉㅉㅉ
정치 이야기는 다른데 가서 하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옆동네 자게방은 싸우면 앙금이 남지만
이 동네는 푸닥거리 하고 끝납니다
다만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해주는 마음과
인신공격성 글은 영자님꼐서 알아서 즉시 처리 해주십니다
야당이 전체국민의 편이 못되는 이유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트집잡는 모습으로 비쳐지면서
진즉 자신들은 `대안`이 없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윤창중을 부인하는 이유도 사사건건 트집잡는걸로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국민통합이란 큰 슬로건을 걸고, 이제막 시작 단계에서
통합과는 전혀 맞지않는 인사를 기용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서 입니다...
어제 홍준표 경남 도지사도 저와 같은 말씀을 한걸로 압니다
국민통합을 간절히 바라는 저 의 염려에서 올린 글이니
기분 상하시더라도 그냥 지나치시길 바래 봅니다 죄송합니다
형 박동희는 경찰에 사살되었고......박상희는 월북해서 고위간부로 호화호식하다 죽은것도 아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박정희가 간첩질 하다가 체포되어서 사형에서 전향 하면서 무기징역 받은거도 다들 아세요???
지금 국정원 직원 될려고 시험 보는 사람들....시험에 합격해도 신원조회를 합니다...
박근혜 같으면 무조권 불합격 입니다......절대로 통과할수없는게 국정원 신원조회 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수라는 사람들 새누리당만 반대하면 무조권 좌빨이니....빨갱이니.....그렇게 몰고 갑니다...
지금 박정희 공산당 간부 딸이 대통령 입니다...이젠 좌빨이니 빨갱이니 그런표현 안했으면 하네요......
뭔 말인지 이해들 하시죠?.....다들 정치로 밥먹고 사는넘들.......수작들 입니다......
박정희의 공산당 전력으로 인해 쿠테타 이후 미국에선 긴장 했습니다
미국의 환심을 사기위해 박정희는 집권초기 간첩으로 억울한 누명을 씨워 무고한 생명들을 죽이고
본인의 투철한 반공심을 보여 줍니다
히틀러와 박정희가 비슷한 점이 있다면
과거 전력에 대한 `열등감`이 유독 강한점을 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구한 역사중에 권력을 잡기위한 피비린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마지막은 이명박이 `노무현자살`로 장식 했죠...
굳이 취미 싸이트에서 정치 글을 올려야 하는지?
원래 싸이트 목적에 어긋 나거나
특정 정치나 종교 글은 운영자가 삭제하도록 스스로들 정화하는데
월척은 그냥 두는 것 같군요.
정치나 종교를 논하게 되면
부모형제간에도 의견이 갈라지는 것인데
월척 운영자는 회원간의 화합 차원에서라도 각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무책임하게 뒷짐지고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싸이트 운영자로서
지탄을 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