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왔는데도 진정이 안됍니다....
좀전에 미느리님과 통화를 하고나서 일이 손에 안잽힙니다...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서...
온통 그 생각에...아~~~
누가 좀 진정 시켜 주세요.....
k12..요번에 구입한것....아녀 이것은 아직 검증이 안되어서...
자수정경조... 흠...이시기에 매직찌와 좋아....근데 목줄이...월 넘어면 제압이...
드림....그래 역쉬 드림이 나을꺼야....
아냐....그래도 내림으로....확실하잔아....
근데 몇대를 펼까....10대...넘 많아...5대만...
그럼 내림과 올림을 어떤 비율로...
지렁이 짝밥...아님 외침으로....
글루텐 종류는....
아이고 머리아포~~~~
물낚간다고 생각하니 일이 대관절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콧물 줄줄흐르고 기침 콜록콜록하면서도 물낚간다는 말만으로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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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벌렁벌렁~~~~~~~~~~~~~~~~
ㅇ아놔 제수씨하고 좋은일 있나 이래 생각했네
다시보니 미느리님이시네.
부곡온천의 땟물 먹고 자란 붕어 보약이라죠 ㅎㅎ
14대 깔아보소
k12로~~~~~~~~~~~~~~~~~~~~~~~~~~~~~~~~~~~~~~~~~~~~~~~~~~
드림을 어따대고 명함을 들이대시는지요.....
k12.....엄청좋은 낚수대에여.......비교하지 마여...
그리고 어차피 두꺼비 잡을라고 낚수가는거자나요...
내림? 올림? 그게 무슨 상관이래요?
저는요 꽃피는 춘삼월까정 못간당께요~ㅋ
저도 낙시갈라카마 몇잉전부터 가심이벌렁벌렁~ㅋ
맛나는 음식을봐도 벌렁벌렁~지나가는 아가씨만봐도 벌렁버렁~ㅋ
쌔뺑이 장비하나 사면 벌렁벌렁~
마눌궁디마 봐도 벌렁벌렁 합니더 ㅋㅋ
벌렁이는 가슴 진정시키시고 물낙 안전하게 다녀오이소~
기왕이면 쨘~한 손맛도보시고요~ㅎㅎ
K12로 가십시요~~
쌔삥으로다가 하나 보내드릴께요~ㅋㅋㅋㅋㅋ
자동으로 놓고 사정없이 껄거삐이소~
졌~슈~
기다란너엄만 물어
못따루한테만 물어
이래도 가슴이 벌렁 벌렁하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