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화산 상지 둑방권에 낙시 한놈둘 야간에 찬조출연 암수 한상...인젠 용서 안한\다 우찌 그리 밤새 처묵고 그다 다 버리거 가냐 10팔 못에서 지발 나 만나지마라 못에 던진다 스레기랑 묵거서...처묵고 노능거 말안한다 너거 갖고 왓능거 지발 갖고가라... 담부턴 차남바 조회해서 정리드간다 ..지발 나 오래 낙수놀이하도록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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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말끔히 청소하였는디...
지금또 ....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어쩌것시유~
인생이 고따우로 생긴걸~~~~
잘못들어가 땅주인에게 상소리 듣는
낚싯꾼 기분이 듭니다
기분 푸시고 다음번엔 대놓고 한마디
하십시요
봉지들고 청소하면 쓰레기 버리지 않을겁니다
꼭 잡아서 고만 그자리에서...!
뚝방 바로 옆에 동네가 있어서 동네 주민들 싫어할텐데....
격분한 마을 주민들이 양수기로 물다 빼버리는것 아닌가 모르것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마을 못을 주기적으로 바닥 드러나도록 빼버리거나
곳곳에 배스가 풀리는것도 다 그런것과 무관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물에 수장 시키는것은 내가 전공입니다~
그래도 언어가 너무 그식이 합니다유~ㅎㅎㅎ
화 푸십시요~^)^*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