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가 모인 "월척지". 해서... 직업도 "가지각색" "천태만별" 제가 알기론 오늘도 "불철주야"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시며 현직에서 근무중인 "경찰월님"들이 계실줄 믿습니다.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제 66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월님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씨^_____^익
오늘은 딱지 끊지 마세요
흐~으~
민중의 지팡이
전 길 물을때 꼭
경찰아저씨 한테 물어보는데.......
대다수의 경찰공무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권형님
오늘은 절기가 아니라
기념일 소개네요 ^^
씨~익 ^^:
친동생보다 더한 내사촌 동생이
그무섭다는 췌장암을 수술허고 이겨내서
한적한 진도에 낚시터 많은 시골마을 지서장으로
내려갔어요
완전히 건강도 되찻았고요
찬바람나면 낚수대매고 함 가봐겠지만 오늘
안부전화라도 해봐야겠네요
권형님!
무탈하시쥬~
지는 이날 위문품 받았십니더.
전투경찰로 근무해서.ㅎㅎ
자게방 전경출신들~~~ 66기 이하로 박앗~~~
제비 큰 히야님과 죽마고우 경찰님들.
의경43기 경찰님들...!!!
Combat Police
사과 한개와 봉황마크 찍힌 솔 한갑 받았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