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시간여유
심심해 죽겠단 표정을 짓고 있었더니
낚시가라고 등떼미네요
낮으로 갈수록 입질드물어 집니다
수위 낮아지니 물속에 턱이 보이네요
밤에 새우 채집해 넣어봐야 겠습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지금 쓰시는 받침대는 어느 곳에서 살수있나요...은둔자2님
컨츄리하면서 짬낚으로는 최고입니다...ㅎㅎ
붕순이도 이쁘구요...^^
너무 예쁜 모습~~부럽습니다^^;
등 떠밀어도 쬐끔 망설이는 척은하세요...!!!
그래야 더 이쁨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