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수술끝나고 나서 긴장이 풀려버렸는지
미열에 근육통이 오네요
내일 낚시는 해야겠고 한번 온 몸살은 그냥 지나갈것 같지않고
결국 병원응급실에.들러 고단위 링거와 주사 놔달라 했습니다
간호사 언니가 엉덩이에 한방 강하게
팔뚝에 한방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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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으신 분인거 알고 있습니다. 빨리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갓낚시의 진수를 보여주십니요!!!
아마 몸보다는 마음때문일 거예요. 부모님 건강때문에 잔뜩 긴장하고 계시다가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니 그러신 거예요.
요것은 링겔보다 막걸리가 약인디....
내일까지 못 일어나심 지가가서 링겔에 막걸리 채워드릴게유.
몸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연달아 가는건데 꼭 함께 낚시하는것이 목적은
아니지않겠습니까 ^^
내려가는 김에 얼굴한번 뵈면 족한게지요
링거랑 주사 효험으로 빨리 떨치시길 바랍니다~
푹쉬시고 건강 회복하세요..
얼굴이 많이 까칠해져 보입니다.
언능 회복 되기를 바래 봅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몸조리잘하시구 빨리쾌차하시길......
대체인력으로 부남호의 섬좌대 하얀비늘님이
투입되시니 전과에지장은 없을줄아는데
멀리서 파병오시는분들 만날생각하니 즐겁읍니다
쾌차정도가 아니고 푹 쉬시고 회복허세요~~~
급양대하고 보급부대 잘돌려 놨으니
염려놓으세유~~~~
궂은일 지났어니 좋은일만 있을 겁니다
몸이 안좋을땐 쉬어가면서 하셔요. 긴장이 풀리니 몸살이 오셨는갑습니다.
하루 쉬시며 푹~좀쉬세요..누워있는모습 안 어울리시는거 아시죠?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최고라고 말씀 하셨죠.
낚시는 잠시 미루시구요
병치레 자주 하는것 아입니까.?^^*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 스포츠에서나 가능한거임.
오늘 새벽까지 낚시하고왔는데 한낮의 더위가 왠말이냐싶을정도로 새벽녁엔 꽤나 쌀쌀하네요.
이럴땐 마음만 동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