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사람소개합니다★ 낚시갈때 모기와자리다듬기이해. 예초기를가지고다닙니다. 길이없는곳이나. 모기가많거나 자리가안나오는곳은. 예초기로 작업합니다. 항상 랜턴과수경을휴대해다닙니다. 작은소류지나강은. 밤12시나. 낮에. 들어가 고기가있는지개체수파악과. 어종파악에나섭니다. 새벽에기어들어가는거. 랜턴으로불비춰준적이있습니다. 채비가터지거나 찌를잃어버리면. 수심3 4미터라도. 시간불문하고 어두워도. 팬티만입고 들어가회수해옵니다. 그회수한찌는4000원짜리입니다. 제 오랜친구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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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하고 낚시다니면
엄청편하겠네요
청도천에 고기 없던데요.....ㅎ
대단하신 분을 친구로 두셨네요.
좋은 주말되세용.
참붕어 선배님...ㅎ
하늘님,청도에서 언제가 한번뵈어요.^^~
대단하신분이네요 전 무서워 절대 못들어가는데 말이죠^^
정말 엄청난 분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