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기분나쁘게만들고 주변사람까지 화나게만드는말
막말...
전 차라리 앞에서 대놓고 하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뻔지르하게 포장된 단어들로 지적인양.고상한양 늘어놓는 글들
그 글들로 사람들을 자기 발아래두고 비아냥거리는 행태
자신만이 진리인양 훈계하고 가르치려드는 웃기지도않는 오만함
일명 키보드워리어...
실제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나이란것이 무조건 진리가아닌데
나이앞세워 상대를 무뢰한으로만드는 내눈에는
치기어리고 철않들은 어린애같은 행동과 댓글에대한 반응
나도 자기소개에 55년쯤으로 만들어놓고 폼나는 글돌로 포장해서
월척교실에 진상스런 선생이나 되어볼까나...
가끔은 거울에비친 자신의 모습이 어떤모습인지 확인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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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방에서 먼저 인사가 있었죠?
여기서보니 더 반갑네요
싸우며 정이든걸까요....ㅎ
여기서 다치니 거기완 다르게 회복이 쉽지않네요
짧은밤 편안하게 쉬시길........
요즘 못난모습 자꾸 보여드리네요.
자중하겠읍니다.
저는 일단 글을 썩지 않습니다
악플보다 무플이 더 겁나지요
무대응이 상책 입니다
궁금 하지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 정도지요!!
당사자가 알아보기나할런지 모르겟네요
풍경이되자님,이번주도 건투를빕니다!^^~
간만에 내리는 소나기가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밤이네요.
조금만 더 내려주기를 바래봅니다..낚시꾼의 마음으로..
제 댓글로 기분 상해 하실거란걸 알지만..
지금 이 글을,
먼훗날 풍경님이 돌이켜 보았을때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지 않을것 같나요...?
제 생각엔 틀림없이 후회 하실것 같은데요..
지난 일들을 들추어 내어 뭘 어쩌겠다는 건지요?
남을 탓하기전에 나 자신부터 돌이켜 보시길..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바라오며..
밑친 놈은 자기가 미쳤다는걸 모릅니다.
딱하더군요
드래곤볼님 댓글을 새겨 보시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다른 님들께도 함께 권해 드립니다.
아직도 인격이 성숙되지 못한 사람들이 넘치고 있군요.
언제나 올바른 생각을 하렵니까?
자신의 저속한 언동이 그렇게 흐뭇하세요?
타인의 말을 무조건 배척하고 폄훼해야 속이시원 하는
습관적인 악습의 사고방식을 버리셔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말씀이 '설교' '가르치려 든다' '건방지다'
정도 밖에는 다른 생각이 안 드십니까?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님 한심하군요 그래도 생각이 잇을거라 생각햇는데...
지금 하는 말투들이 가르키려는게 아니면 무엇이지요?
타이르는건가요? 여기 애들잇습니까,?
자연님만 어른이고 바른겁니까?
그 착각에서 나오시지요..거울좀 보라니까요
자연님 댓글에 해당되는 그런 사람이 거기잇을겁니다
말이 통하면 오히려 이상한것입니다 ..
그대로적어놓았네요 저러고도 깨우치지못하면 답이없다고 봐야겠네요
걍놔두세요 저리살게
자기가 그걸 모르는거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