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후 통신가게는 제일 바쁩니다
예전엔 명절후 3.4일 장사만으로도 좀 과장하면 차 한대 뽑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같지 못합니다
그래도 명절이니 대박은 아니어도 그런대로 손님이 들어 열심히 팔고 있습니다
차 한대는 못 뽑아도 최대한 팔아야죠
바빠서 전화 못받습니다
전화주신 형님 .아우님
낚시가잔 전화인것 같아서 무지 궁금하지만 통화 불가 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전화 드리겟습니다
회원님들 소식도 궁금하고 낚시 안되더란 얘기도 하고싶고
월하님 늦동이 소식도 궁금하고 대충 훓어만봐 월척지 소식이 깜깜합니다
저녁에 전화 드리겟습니다
저만 빼고 낚시가기 없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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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안당하고 조으네 머~~ㅋ
돈 마니 버느라 바쁘다는 글은
절대 염장질 아님!!
마니 바쁘삼~
그래도 오늘 부탁한 폰은 처리해주삼 ^^
기다립니더.
추석 잘 보내셨죠?
바쁘고 돈벌고 좋습니다
요즘 경기가 영 아니라 걱정하는 1인입니다 ㅠ.ㅠ
일이 있을때 열심히 벌어야죠
취미는 취미생활이니 시간 나실때 하시면 되죠
은둔자님 파이팅
좀있으마 부가세 중간예납 해야되네여 또 ㅜㅜ 먼넘에 세금내는 달은 이리 빨리 돌아와 젠장 ~
에잇 ~~ ^^ 부럽습니다 그냥 ~
직장인들은 특수가 아니라, 주머니 거덜나는게 명절인가 보네요.
추석은 덜한데, 구정때는 선물비용하고 세배돈 합쳐서 거짓말 쪼금 보태서 중고차 한대값
날아갑니뎌~ (친가쪽 조카 8명, 처가쪽 조카 8명 16명이네요)
다음 구정때는 은둔자님헌티 딸라돈이라도 빌리러 가야될란가 싶네요
아니믄 대충 넙죽 세배하고 세배돈 달라고 해야 될라나 ....ㅠㅠ
고맙수 항상 바뻐줘서
요즘은 제일좋은소식이
버느라 바쁘다는 주변소식 이라우
경사유 고맙수
전화는 안해도좋수
계속바뻐서 짬낚못가도 나는좋수
부지런히 얼마가지나
같이 희끗한 옆머리 물들쯤
그때 근심없이 살아온얘기 할수있다면야
지발지금 못보구 살아도 좋쥬
그때 석양도 여전히 홍시 색깔 물들이것쥬
그때달라진것이 은둔자님
머리카락 색깔 하나였음 좋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