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제주도로 갑니다~

존경하는 선배 우배님들 편안하신지요>? 아직까지는 밤낮에 기온차가 이렇게 심하지는 않는 시즌인데. 요 몇일간 이상기온으로 밤낮 기온차가 많아서 손맛보는데는 유리하시죠. 아마 9월이면 평년에 기온으로 올라가는 낮에는 아직까지 많이 더울것입니다. 저는 팔자가 좀 센사람이라 날씨와 연관이된 사업이라 몇일간에 잠을 자지못하고 두분불출하고있습니다. 즉 날씨와 하늘과 동업을하는 사업이지요.ㅎㅎㅎ 제발 올해는 태풍만은 오지 않았어면 합니다만. 기상청에 예보는 올해 우리나라에 태풍은 아마~1~2개가 올것같다는 확실한 예보는 아니구요. 거금을 들려서 농산물 파종은 안할수가 없고 파종후에는 제주도 쪽으로 태풍과 많은 비가오면 쪽박"이요~ 안오면 본전이 될지 대박이 될지 인부는 40명과 내일부터 작업은 약속은 했고 참 갑갑합니다. 님들요 참 요즘 먹고살기가 무척이나 어렵지요? 사랑하는 님들요~ 올해만은 제발 태풍만은 우리나라 쪽으론 얼신도 못하게 기""좀 넣어주시고 하늘에게 좀 빌어주이소~태풍만은 오지마라고요~ 올해 또"돈깨어 묵어마 마눌에게 입장은 또 난처해집니더~ 한 일주일간 월척지 잠시 비웁니더 저짝~상류 땟장밭에 새우꼽아 8대 펴놓고 낼 제주도로 잠시갔다 오겠심더~ 총알은 단디 체워놓았어니까~총알차는 소리가 들리면 누구던지 낚시대 확인 하이소~ 항상 월척지는 심한 대류현상이 가끔 일어나 찌를 멀리 보내곤하지요. 멋진 선배 후배님들에 지혜로운 센스로 잘 대처해 나가는 수심깊고 못뚝이 실한 편안한 월척지 이기를 바래봅니다. 찹찹한 제주도에 출장이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특히 후배님들요~^)^* 월척지에 물은 너무 펄펄 끌어도 않좋습니다~ㅎㅎ 조용하게 잘 지키고 있으이소~ 그리고 님들요 사랑합니더~ 빼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