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나 열심히 올리렵니다.
조구업체에서 협찬만 받아도 장비 걱정 한방에 보낼수 있습니다.
요즘 업체 포인트만 높으면 막 준다고 합니다.
아..참.
뒷조사 오기 전에 고백합니다.
저 낚싯대 살때 업체 협박하여 협찬 받았습니다.
낚싯대 20대 줄 다 매 달라고 했습니다.
찌 20개 받았습니다.
총알도 다 달아 달라고 했습니다.
살림망, 니퍼, 찌스토퍼, 새우채집망....다 받았습니다.
나중에 더 생각나면 더 고백하겠습니다.
제발 뒷조사는 말아주세요.
하지만 인생사가 이리저리 얽히고 섥히고 엮어져 있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매듭을 끈으면, 못쓰는 부분이 생기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풀어나가면 모두가 살수 있지요.
우리는 이런것을 상생(相生)이라고 하죠.
상생(相生)을 살생(殺牲)으로 바꿔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슴에도 정의가 울고 있지만 내 잔머리가 상생을 바랍니다."
누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조구업체을 한다면 안에서 일어난 일을 밖으로 흘려 보낼까???
저는 아마 안 흘려 보낼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득이 없는것 같아서요..
우리 나라 기업들이나 모든 사업가들은 득과 실을 분명히 따지거든요..
입 가벼운 사람들이 함부로 이리저리 말을 옮겨놓은 결과라고 봅니다.
서생님,
얽히고 설키다. 이게 맞네요.
'얽히고 설키고 엮여'
조구업체에서 협찬만 받아도 장비 걱정 한방에 보낼수 있습니다.
요즘 업체 포인트만 높으면 막 준다고 합니다.
아..참.
뒷조사 오기 전에 고백합니다.
저 낚싯대 살때 업체 협박하여 협찬 받았습니다.
낚싯대 20대 줄 다 매 달라고 했습니다.
찌 20개 받았습니다.
총알도 다 달아 달라고 했습니다.
살림망, 니퍼, 찌스토퍼, 새우채집망....다 받았습니다.
나중에 더 생각나면 더 고백하겠습니다.
제발 뒷조사는 말아주세요.
그런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아니요라고 버텼으며
그런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아닐것이라다 라고 생각하며 막았겠죠.
라고, 다른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