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갔다 하면서 손맛 만 보여 주고
힘 빠지면 지가 알아서 바늘 띠고 살림망 으로 들어 가고 ~
월척 이면 물 밖 으로 걸어 올라와
알아서 계측자에 누웠으면 좋겠네요 ~
낚시가 끝나면은 알아서 살림망에서 기어 나와서
살림망을 깨끗하게 빨아 말려 놓고 갔으면 좋겠네요 붕어들이 ^^
붕어를 가져 오는것도 아닌데
살림망을 안 피면은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습관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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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궈 보질못했어용 ㅎㅎ
붕어를 못잡아봐서^^
맨날 지인분이나 아는분 살림망만
들춰 보네요
입질이 없다는 거..ㅎ
살림망에 돌하나 넣어서
던져놓습니다
오메가메 건져보는사람 많더라두요
예전에 영덕에 엄청 많이 놀러갔는데 ㅎ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은 영덕 덕장에서
꾸준히 물건을 주문해서 받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십시요^^
갱년기가 오는갑네요...
그래도 낚시는 눈에 불키고
쪼는 그맛에.................^ㅇ^;;
저도 오며 가며 말없이 살림망을 들춰 보는 사람한테
욕 여러번 했습니다 참붕어대물 님^^
에구 ㅂ아그라 어디있나 콜록 콜록~~~
뽀대를 잡지말고 붕어를 잡으세요 번개머리님
붕어가 놀래서그려유~뭐....ㅋ
제가 열심히 교육 시켜 놓겠습니다
입질을 마니받으니 인자 별걸다 바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