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 시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님을 붕어로 바꾸면 ,,제맘과 비슷해서 올려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순간도 단 한순간도
당신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가에 이슬로 맺혀 떨어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안고 살아가는 내 사랑
늘 당신과 나의 마음은 하나로 엮어져
막을 수 없는 강을 이루고 있지만
현실에 주어진 내 삶이 짐이 되어
당신에게 달려 갈 수 없는 지금이지만
당신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깊고도 깊어서
가슴에 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고 싶노라고
너무 보고 싶노라고
소리치며 먼 하늘만 바라보며
울부짓지만 당신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은
언제나 배고픔에 흐느끼는 내 사랑입니다
당신 너무 보고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시간이 지나면 낳아질줄 알았지만
내 사랑의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면
더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당신 마음 내 마음 너무 닮았기에
우리 사랑 이렇게 깊고도 깊은가 봅니다
포근함으로 밀려오는 그리움
당신의 향기
당신 만나는 날 내 속울음
다 토해 내고 울지 않는 사랑으로
당신 품에 안기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내 애틋한 사랑을
꼭 안아 드리고 싶어요
당신 가여워서 내가 당신
꼭 안아 드리고 싶어요
내 마음 닮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저..헉깔립니다..
켁,엥,퀘헤헤 이런거에 익숙하다가..
암튼 잘보고갑니다~^^
퀘헤헤헤헤,,,
이쪽방 마실나왔습니다....
전주로 라이트한 얘기만 한답니다~^0^
거기 천지가 여자라던데 넘어져서 아래볼라고???
그꼴은 나도 못보니께롱,,,절대로 넘어지면안돼욧...ㅎㅎㅎ
어 집니다^^
흠,,어금니라,,그럼 또,,보리차몇병을,,,,ㅋㅋㅋ
두병만 해야겠네요...딱 두병만,,,쩜파리급으로두병,,,ㅋㅋ
기냥 보리차는 아닐꺼야...
쪼매만 있으믄 "뤨뤨뤨" 나올거 가튼디요?
알고 그랬나뭐 ㅡ,.ㅡ;;
이따 들어와 바이지..이따확인 해봐요~^^
매화골붕어님~ 감사해유님보믄 알콜냄시만 맡으믄 목이 퀘헤헤헤 되던데요?
보고싶어 환장합니다 ㅋ
걍 정보고액를 가렸지요. 비공개로,,그랬다가 생각도 안했느데,,,
어느날 중고장터에 아주 이뿐,,물건이 하나 통통 튀길래..옳거니 하고 바늘걸어 튀려고 물건주인한테 쪽지를 보내
살살 꼬드기믄서 추파를 던질라고 하는데 아뿔싸,,,,,,,
몰랐지요...그런식인줄,,너꺼 가렸으니 절대로 너도 남꺼보지마,,,이런건,,,상상도 안해본거지요.
덕분에 물건은 철새처럼 날아가고,,,
전,,일주일동안 손가락이 맛난걸 느끼면서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고 있답니다.
이상이 그뒷 이바구올습니다.....켁
남자가 깔땐 확실히 까라시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