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먹 입니다
가위 낼분도 있겠죠 뭐
맘대로 하셔요
우왕
짬낚 갈려고 했더니 먹구름이 시커멓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산 우리 가장들
수고하셧습니다
자게판 낚시질은 못달님이 최곤데
따라 해볼려했더니 역시 ....
퇴근하시고 웃는 낯으로 들어가셔서
가족들 한사람 한사람 붙들고 부비부비 해주십시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마감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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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다, 안본다 하다가
혹~~~시나 열어보고
...............에그 바~부야!
"콩" 머리 쥐박는 1人
오늘 시내 출타하고 컴을 켜보니
자게란에 글이 오늘하루 30건 정도가 현재 까지 기재 되어있습니다.
다 읽고 싶어두 눈이 어두워서요...!ㅠ
모두 댓 글 달고 싶어두 넘 많아서 손가락 힘이 없네유!
이젠 은둔자님까지 썰렁 씨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