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좋은 날씨에 주말에 낚시들 많이 가셨을꺼 같은데요~
다들..무탈 하셨는지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낚수대 테스트 겸, 스위벨 채비 테스트 겸사 겸사 해서;
저 또한 낚시갔는데..
매기 50cm 1수 40cm 1수 하고 철수 했네요...(자동 빵~~)
어찌나 입질이 없던지..
밤낚시 포기 하고 돌아 온적은 처음인 듯 하네요^^;
출근길에 길이 많이 막혀...이제야 출근 해서 출근 도장 찍슴니다^^
P.S
소류지 붕어애 첫 정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손맛들 보셧는지 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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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한번 같이가유 ~ ㅋㅋ
아 시간이 이리 귀한지 첨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네여 ㅠ.ㅠ
가고 싶은곳은 많은디..
시간이라는게..정말 귀하네여 ㅠ.ㅠ
전에 강화도에서 양식메기탕도 황토메기라고 10만원 받던데...
자연산 메기탕 함 먹고 싶으유~
이번여름 이곳 수로에서 메기 평균50센티 60마리인가 80마리인가
잡아서 동내 잔치했다는소문이 ^^ 본사람도있고요..ㅋ
메기 빠가사리 새우 참붕어 매운탕이 맛난다고들하시더라고요...^^;;
전 자동빵도없는듯....^^
빵은 자동빵이 맛있는데 그담이 피카츄빵 ^^
언제든지 동출은 너무나 환영 합니다^^&
독조를 다니다 보니..
무지 막지하게 심심 하더군요..;;
특히 입질 없을때는 ㅋㅋㅋ
메기는...머 ㅋㅋ
자동빵이라..머라 말씀 드리기가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집단 생활을 하는지..
옆사람들이 걷어 올리니까 제 낚수대에도 신호가 오더군요 ㅋㅋ
이번 출조때에도..목줄 터졌어요...ㅜㅜ
새로운 낚수대라 새 마음으로 마춘 목줄인데..
힘없이 터져 버렸네요..
대체 언넘이 사는거길래..ㅜㅜ
ㅋㅋ